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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사의 이모저모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6.29| 조회수18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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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06.29 와우.!!^*^~ 선생님들^ 가끼이 대하니 동안에 미남 손자 같으신데 대학생.??!!! [고1 필립보 손자 ]
    의젓하고 믿음적스런 모습^^ 수고하시는 댓가를 보기더문 큰 생선으로 보답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일류이신 요리담당 엄마..!!! 맛있게드시고 힘내세요~~~ 무더위 그곳 과외 ~^*^~
    2번째 방문시 is 갈릴리 호수의 생선 튀김보다 훨신 큰 생선^^ 멋진 식탁^^ 군침도네요, 꿀꺽ㄱㄱㄱ ^*^~~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7.03 정말 근사한 식탁과 메뉴 입니다 이곳에서도 먹을수 없는....그리고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곳 먼곳에 가서 고생 하시니....주님의 사랑 또한 함께 하시네요 수고가 많으셔요 고맙습니다....우리는 계획할뿐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없지요...두분의 희생이 그 두학생에겐 살메 얼마나 큰 희망이 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보람 있는 시간을 즐기셔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07.05 꼭 좋은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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