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abina^^작성시간12.08.10
"비파로 주님을 찬송하며 열 줄 수금으로 그분께 찬미노래 불러라."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아멘!!! 주님의 사랑과 놀라운 은총의 시간들이었음을 여기서도 뜨겁게 느낍니다~~ 교수님의 수고와 기도로 모두가 큰 기쁨을 나누네요~ 축하드립니다~^^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19
율리아나님, 고마워요.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은 기쁨을 맛보았지요. 가끔 우울할때는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리기도해요.ㅎㅎ 이제 나의 아들 딸들이 가야할 길을 확실히 알고있어 더욱 열심히 해주니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