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3.06.27
아녜스!!! 너무 너무 수고 했어요~~ 그리고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넉넉한 내 친구 부부를 잘 알기에~~더운곳에서 고생을 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주님의 사랑을 살고 있는 내 친구 아녜스를 알기에~~만남을 소개한 보람을 느끼며 나도 고마움 으로 벅찹니다 전화가 잘 들리지 않아서 집에 와서 바로 메일을 열고....손님 대접하느라고 ....또 먼길을 왔다갔다 하느라고....좀 쉬도록 하셔요 비싼 영양크림 바르고요 ㅎㅎㅎ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6.29
사랑하는 친구, 참으로 놀라운 만남이에요. 이 먼곳까지 찾아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이틀동안 너무도 많은 걸 체험하시고 떠나셨어요. 우리모두 함께 참 행복했지요. 정말 좋으신 분들을 소개해줘서 감사해요. 아프리카에서는 쓰기 아까운 좋은 영양크림을 선물 받았어요.ㅎㅎ 지금 남아공에서 여행 잘하고 계신다고 전화 주셨어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6.29
루시아 자매님, 오랫만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곳에서 만나뵈니 더욱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이틀동안 많은 체험을 하시고 기쁨으로 잘 떠나셨어요.성가단장님이 셨군요. 두분의 삶이 정말 하느님의 축복을 받도록 잘 살아가시더군요. 나눔의 천사들,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