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7.12
smilejina님, 오랫만에 카페에서 만나는군요. 고마워요. 그 의상을 해 입히려고 탄자니아까지 갔다왔어요.^^ 악기를 불면서 춤을 추지요. 10월에 라이브로 보면 아마도 놀랠거에요. 정말 일등감이었는데.....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4.07.16
정말 애쓰셨네요^^그리고 새로온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엄마의 희생으로 아이들은 더 행복한것이 보입니다 자기를 발견하게 기회를 주시는 주님!!! 10월 무대가 기대됩니다 방학동안에 오는 학생 2명과 또 좋은날 보람 있는날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