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1.26
청청님, 네. 많이 든든합니다. 그렇지요. 감사할 일이지요. 자녀들의 마음을 우리가 마음대로할 수 없는것을 잘 알고 있는데, 아들이 자진해서 와주니까요. 물론 엄마의 간절한 바람인라는것을 매년 알리고 있어요. 부디 그마음 변하지않도록 기도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1.26
하이퍼샘님, 감사해요., 독일 뮤지션들은 깊은 겨울 속에 있다가 화창한 여름기후를 만나니 살맛난다고 합니다. 태양이 귀한 독일에 있다가 한여름 반바지차림으로 활동할 수있으니 휴가를 맞은 기분이겠지요. 게다가 우리집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게 해주고 있으니까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쳐주니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