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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뮤지션들의 제 5회 재즈 워크샵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5.01.24| 조회수1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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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5.01.25 ^*~~ 진지한 모습^^ 스승과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
    부러운 모자 상봉 ..!!!
    2015년 새해선물 최고입니다..!!! 파이 팅...!!!!!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6 루시아 자매님, 맞아요.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희생의 가치를 느낍니다. 그누군가가 조금 희생하면 다른사람들을 많이 행복하게 한다는것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청청 작성시간15.01.25 얼마나 든든하시겠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네요.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6 청청님, 네. 많이 든든합니다. 그렇지요. 감사할 일이지요. 자녀들의 마음을 우리가 마음대로할 수 없는것을 잘 알고 있는데, 아들이 자진해서 와주니까요. 물론 엄마의 간절한 바람인라는것을 매년 알리고 있어요. 부디 그마음 변하지않도록 기도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하이퍼샘 작성시간15.01.25 같은 음악가의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과 아드님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순간이네요~ 독일 분들은 계절이 반대인 곳으로 가셨으니 건강하게 말라위 학생들과 보람된 시간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6 하이퍼샘님, 감사해요., 독일 뮤지션들은 깊은 겨울 속에 있다가 화창한 여름기후를 만나니 살맛난다고 합니다. 태양이 귀한 독일에 있다가 한여름 반바지차림으로 활동할 수있으니 휴가를 맞은 기분이겠지요. 게다가 우리집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게 해주고 있으니까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쳐주니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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