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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센터 신입생들이 정식학생으로 인정받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5.03.12| 조회수16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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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이퍼샘 작성시간15.03.12 더운날씨에 튀김요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환하게 웃는 모습에 저까지 환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4 하이퍼샘님, 안녕하세요? 카페를 자주 방문해주시고 늘 친절한 답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뜨거운 기름에 튀겨먹는 것이 안전한 거 같아요. 이곳 사람들은 날로 먹는 일이 거의 없어요. 샐러드도 잘 안먹더군요. 냉장고가 없으니까 보관할 수 없어서 야채들이 싱싱하지않아서 늘 아쉽답니다. 그래도 양배추는 금방 시들지 않으니까 마요네즈를 넣어 샐러드로 만들어주면 학생들이 아주 잘 먹어요.
  • 작성자 나무 작성시간15.03.14 푸짐한 밥상. 엄마의 손길이 여기있는 저까지 행복하게 만듭니다....
  • 작성자 권승아 작성시간15.03.18 우와 완전 특별식으로 준비하셨네요 선생님~~ 저도 저 생선과 선생님의 감자튀김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ㅜ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다같이 찍은 사진 정말 멋져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9 승아야. 상상이가지?
    참보 튀겨서 바삭거리던
    감자튀김하고 맛있게 먹던
    네 모습이 생각난다.
    벌써 일년전 이야기가 되었구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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