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09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기쁨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해요.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지요. 주님께 영광이 되어지는 자리를 앞으로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어요. 태풍은 무사히 잘 지나갔는지요? 요즘은 한국이 더 많이 걱정되네요.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08.10
너무나 멋지고 근사한 연주회 였네요!!! 그 짧은 시간에 서로의 노래를 부르면서 감동을 하고.....정말 음악은 하느님이 주신 일치와 사랑의 선물이네요...그 감동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루스빌로의 아이들이 되어 행복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1
노랑나비 친구여, 잘지내는지요? 카페에서 늘 사랑의 답글 감사해요. 힘이 되고있어요. 태풍으로 힘이 들지요? 요즘은 아프리카가 더 조용한 것같네요. 이곳으로 무두 이민 오시면 어떨가해요.ㅎㅎ 뮤직센터 짓는 이야기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