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5
너울하마님, 제가 더 젊어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아마도 젊은이들과 함께 하며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끼니 앤돌핀이 많이 쏟아지는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주시는 선불이지요!!! 이곳에 와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진듯 ,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으니 감사하군요.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08.15
어쩌면 이렇게 비가 많이 올까요 오늘은 성모 승천 축일 이라서 미사하고 왔지요 하늘로 불러 올리심 받으심으로 우리 구원의 희망을 주신 성모님이십니다 구네군다는 잘 있어요 요즈음 미국서 딸이 와서 그럴거에요 여름은 집집마다 손님 대접이 많지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7
노랑나비님! 정말 힘들겠군요. 그렇게 비가오니 어쩜 좋아요? 노을님이 그래서 바쁘군요. 이번 8월 후원회미사는 언제인지요? 아니면 휴가철이라서 쉬는지요? 아무리 비가와도 마음은 늘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래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17
사랑하는 안드레아, 오, 반갑다. 나는 잘 있어. 뮤직센터 건축시작해서 많이 바쁘단다. 요셉목사님이 네 연락처 알려달라고해서 알려드렸는데, 왜 그러셨을까? 궁금하네. 이제 곧 개학이 되겠구나. 친구들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겠다. 뮤직센터 학생들 요즘 많이 연습하고 있어. 너희들 많이 보고싶대. 나도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