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25 감사합니다. 루시아 자매님, 보시다시피 많은 인원들이 함께한 대 공연이었습니다. 말라위땅에 하느님의 사랑이 울려펴졌고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제 저는 좀 쉬어야할 때인것 같아요. 많은 에너지를 썼거든요.
-
작성자자유 작성시간 16.08.25 멋지고 대단합니다...
수고가 너무 많으셨고요, 이 에너지가 그대로 독일공연으로 이어지기를 고대합니다. -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25 자유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무사히 잘 끝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몸과 마음이 쉬어야할 때인것같습니다.온갖 에너지를 다 썼으니 잘 충전해서 10월에는 독일에서 또 한번 힘을 발휘해야지요.
-
작성자하이퍼샘 작성시간 16.08.25 연주를 들을 수는 없지만..사진으로 전해지는 분위기는 가슴벅차네요..선생님께 조력자가 빨리 생겨서 조금 선생님의 짐을 덜어주면 좋겠습니다.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10월의 독일공연도 기대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26 하이퍼샘님, 감사해요. 이번에는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프로젝트였어요. 좋은 협력자를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면 좋겠는데, 누가 이 시골까지 그렇게 쉽게 오려고 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