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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 초대된 학생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1.31| 조회수1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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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1.31 교수님께서 직접 내려 주신 커피의 향기로움이 아직 마음속에 남아 있는것도 감사한데 이 친구들은 정말로 행복하였을것 같습니다...레베카는 정말 교수님을 닮은 듯 ...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1.31 와~ 해맑은 청년들..
    언젠간 저도 이들과 함께 연주할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1.31 펠라님의 연주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1.31 참으로 행복해 하는 학생들과 교수님의 모습에서 참 행복을 느낍니다.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2.01 교수님의 학생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하늘의 기쁨을 학생들에게 주셨군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이 저들에게 자리잡은 날일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5.17 복된 스승과 선남 선녀의 제자들..!!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시간..!! 츄카츄카 *^^*
    " 저의 하느님, 저희가 한 모든 일을 좋게 기억 해 주십시오." 느헤미야의 기도 다시 바치며... 샬롬 !!! ^*~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2.08 한국에서도 말라위 에서도 훌륭한 교수님 ! 그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최고의 스승을 만나서 그 최고의 솜씨의 음식을 먹고 초대를 받고 ....정말 주님사랑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제자의 모습입니다 감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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