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말라위 아이들 그림전이 열렸다.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후원자님들이 많이참석하여 기쁨의 테잎을 끊었다.
명동성당 갤러리 1898 아름다운 화랑에서 열린 그림전을 위해 황홀하게 아름다운 환분으로 축하를 해주신 분들
이번에는 작가별로 그림을 전시했다.
뮤직센터를 기증해주신 유풍주식회사 조병우 베네딕토 회장님과 벨라뎃다 자매님이 소시어 기쁨을 나누어주셨다.
오늘보다 더 기쁘고 감사한 날이 있을까?
조회장님 내외분과 오숙혜 후원자님, 그리고 말라위 아이들, 앨라, 필립과 림바니
후원회 충무 김윤주 지나 자매가 사회를 보고 있다
조병우 회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신다,
나는 감사와 감격으로 눈시울을 적셨고 나의 아이들은 모두 활짝 웃었다.
후원회 임순남구네군다 회장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림바니의 트럼펫연주
필립의 섹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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