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저녁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광은오빠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다같이 모여 함께하니 카롱가에서의 생활이 다시 떠올라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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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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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 13.10.29 승아야, 사진 고마워, 그날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어. 너희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다니.... 맛있는 음식을 골라준 승아는
역시 최고의 매니저 ! 우리 전시회도 대박이었단다. 그림 50점 완판이었고 달력 3천장도 매진, 카드만 좀 남았는데
이것만 다 팔리면 목표액 5천만원 달성이야. 나는 이것을 주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시한번 이루어내셨다고 말하고싶어. 감사, 감사 ! 나는 지금 독일에 있고 10월31일에 말라위 도착이야. 너희들 다시 보고싶다, 사랑해! -
답댓글 작성자권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30 역시 선생님! 대단하세요~
선생님이 안계신 말라위는 이제 생각할 수 없을것 같네요!!
한국과 독일을 다녀오시느라 말라위 아이들은 선생님 많이 보고싶어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달력 따로 더 사고 싶었는데 매진이라니... 아쉬워요..ㅠㅠ
그림도 완판! 역시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선생님 또 봽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