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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 이야기

빠마이 신입생의 낭만

작성자노석희|작성시간26.06.12|조회수24 목록 댓글 0

우기철 빠마이를

다녀오는 길이 녹록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감사한 걸음이다.

주의 종의 삶을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선택받은 축복의 삶이지 싶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빠마이를 통해 얻는

기쁨은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신입생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특별히 남자 아이들 네 명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 녀석들 눈에는 빠마이의 

모든 것이 신기한 듯

천방지축 모든 것을 관여하는 모습이

마치 강아지가 눈밭을 뛰노는

듯 한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그러면서도 형, 누나들과도

잘 어울리며 적응해 가는 모습에

감사하기 이를 데 없다.

형, 누나들이 찬양하러 앞에 나가면

덩달아 따라 나가고,

암송하러 나가면 이 또한

따라 나가 마냥 재밌는지 웃으며 서 있는다.

또 형, 누나들이 와서 인사하면

듣기는 들었지만

정확하지 않는 발음으로

안녕하세요하는 모습 또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에 준비한 제육복음을

언제 먹어 보았을까?

처음 먹어보는 제육복음에

몇 번이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상당히 맛있고 신비로웠나 보다.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쁜 주말과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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