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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 이야기

칭찬과 격려

작성자노석희|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어제는 우리와 같은

공동체 소속 선교사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 40여년의 목회를 하시고

은퇴 후 선교사의 삶을

우리 공동체에서 하고 계시는 분이시기에

더욱 존경하고 따르는 목사님이시다.

그동안 매짠에 계시다

지난 주 치앙라이로 터전을 옮기며

우리와는 10분 거리의 가까운 곳이어서

가볍게 차 한 잔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오랜 시간 목회를 하신

목사님이시라 영혼 사랑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으셨기에

이곳에서도 영혼 구원에 

얼마나 애를 쓰고 사역을

감당하시는지 모른다.

그러다 체력에 한계를 느끼던 중

대상포진이라는 뜻하지 않은 병에

2주째 고생을 하며 이제는

예전의 몸이 아님을 통감하며

사역을 좀 줄여야지 싶다는 말씀도 하셨다.

그러면서 우리에 대한

좋은 평가도 해 주셨다.

노 목사님이 빠마이 사역뿐 아니라

직접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본을 보이고 가르치는 사역이

참 훌륭한 사역이다 라며 칭찬과 격려의

말씀도 겸하여 해 주셨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40여년의 목회를 하신 목사님이시고

또 같은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어른 선교사님이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니 

마치 주님의 말씀처럼 느껴져서

얼마나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주님 앞에서 겸손히

맡겨진 영혼을 섬기며 돌보아

귀한 주님의 제자들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다짐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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