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언제까지 죽어야 하는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20번 째의 죽음 발생 ..

작성자무예|작성시간12.01.31|조회수25 목록 댓글 0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는 언제까지 죽어야 하는가....

 

 

  쌍용자동차는 ' 2009 년 정리해고 반대 옥쇄파업 ' 이후 ' 열아홉  분 ' 의 계속 된 죽음을 보면서, " 더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 " 는 절박한 심장으로 희망텐트촌 농성 투쟁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 절박함도 잠시...

1월 20일 설날 명절을 앞두고 ' 정리해고 ' 낳은 사회적 살인이 또 다시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2009년 ' 정리해고 반대 옥쇄파업 ' 을 앞두고 당시 쌍용자동차 프레스 생산팀 부서에서는 정리해고 인원을 먹지로 맞추기 위해 부서 담당자 1인 만을 남겨 둔 채 나머지 전원을 해고했습니다. 

그러면서 " 고(故) 강 00 조합원에게는 언제고 화사 사정이 낳아지면 다시 채용할 수 있다.." 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회사에 정작 필수인력이 모자라게 되자 고(故) 강00 조합원은 비정규직 계약도 아닌 반 일용직 계약형태로, 장비가 고장이 나면 출근을 하고 아니면 다시 집에서 쉬고.. 이런 형태를 반복하는 사이에 장비의 운영방법을 어깨 넘어로 터득한 회사는 다시는 강00 조합원과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충격으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세에  시달이던 고인은 심신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져 ' 설 명절 ' 을 하고 앞두고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리해고 낳은 사회적 살인이며 쌍용자동차와 인도의 마힌드라 자본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자본에 의한 일방적인 ' 정리해고 ' 와 각 종의 형태에 의한 비정규직 노동계약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쌍용자동차 정리해고는 상하이 ' 먹튀자본 ' 과 회계조작, 장부조작을 통해 이루어진 ' 조작된 정리해고 ' 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 정리해고 반대 옥쇄파업 ' 의 결과물인 ' 8,6 합의 ' 는 사측에 의해 이미 폐기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반드시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책임자 처벌과 20명의 죽음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되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

고(故) 강00 조합원을 두 번이나 해고하고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 자본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 2008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반대 옥쇄파업 ' 에서 확인 된것은 ..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 이었습니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는 쌍용자동차 노동자 기업 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노동자의 문제이며,

이는 노동자와 시민이 풀어 나가야 하는 사회적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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