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가?

작성자강혜경|작성시간14.10.23|조회수302 목록 댓글 1

모든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윤활한 소통을 원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소통에 대한 방법을 찾고자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며 "과연 소통이라는 것이 방법이나 메뉴얼처럼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이해를 통해 가능하여 질까?"라는 의문을 자주 떠올립니다. 저는 진정한 소통은 방법의 이해를 통하여 가능하여 지는 것이 아닌 "관계의 신뢰회복"을 통하여 가능하여 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든 관계에서 소통은 대상에 대한 특정 인식을 가질 때보다 대상과 같은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일원성속에서 이루어질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가령, 회사에서 사장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직원에게 내용을 전달할 때보다, 공동체라는 일원성에서 직원과 평등하되 사장 자신이 가진 진실된 모습으로 내용이 전달될 때 직원은 그 내용을 흡수하는 흡수력이 더욱 커지는데 이것은 사람이 자연으로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이성의 잣대를 가지기 보다 느끼면서 깨닫는 감성의 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람은 그 누구도 낮은 자리에 있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높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낮게 취급해도 안됩니다. 사람은 모두가 동등하고 이런 동등한 의식에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생기기 때문에, 제가 의사들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더욱 낮은 자리에서 환자를 귀히 여겨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이런 일원성에서 어떻게 소통이 잘 이루어지게 되는 걸까요? 일원성이 아닌 조직성에서는 소통의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을 차단하게 됩니다. 즉, 대화의 내용을 원활하되 능력적으로 전달하기 보다 아예 대화의 내용을 차단시키는 것이지요. 이것은 그 만큼 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대화의 내용을 차단시키는 것은 그 조직이 성장하는데 아주 큰 장애로 나타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에서 오는 차이가 커서 소통이 어려운 만큼, 더욱 대화의 문을 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우기 위한 성찰이 필요한데 사실 이 성찰력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옛말에 "한술에 배부르랴"라고, 문제가 있다고 피하거나 차단시키지 말고 성찰의 노력을 가지되 소통은 일원성에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일원성에서는 조직처럼 가르지 않고 모두가 같은 공동체라는 의식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통의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 문제의 답을 공동체라는 의식에서 찾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성찰이 더욱 깊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즉, 상대가 나에게 complaint를 걸었을 때에도 조직의 경우처럼 위축이 되어 그 위축성 때문에 관계를 해하지 않고, 우선은 관계를 열고 시작하기 때문에 발전성이 높고 이런 열린 관계에서는 서로의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따뜻하여 그 따뜻함으로 관계의 신뢰회복이 쉬워지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관계성이 자라면 신뢰가 회복이 되면서 서로 어려운 내용을 나누더라도 대화내용을 상대에 제한적으로 활용하기 보다 열린관계에서 높낮이를 조정하며 내용을 전달하려 노력을 하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더라도 원활하되 더욱 능력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열린 의식과 따뜻한 정신 그리고 회복되어지는 신뢰성을 통해 터득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한 소통이란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이루어지기 보다 일원성이라는 진정한 따뜻함과 닫힌 관계가 아닌 열린 관계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감성으로 자신을 성찰하게 되는 자연적 성질로 가능하여 진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조직으로서의 모습보다는 공동체로서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랑찬 대한민국의 행복한 강혜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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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23 그래서, 저는 회사이던 학교이던 어떤 공동체이던, 대화의 내용이 조직 혹은 대상별로 제한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내용이 제한이 되기 보다 더욱 좋은 대화의 방법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결국 이것이 사람을 알아가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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