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t shall be, if you diligently obey the LORD your God, being careful to do all His commandments which I command you today, the LORD your God will set you high above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All these blessings will come upon you and overtake you if you obey the LORD your God: "Blessed shall you be in the city, and blessed shall you be in the country. "Blessed shall be the offspring of your body and the produce of your ground and the offspring of your beasts, the increase of your herd and the young of your flock. "Blessed shall be your basket and your kneading bowl. Blessed shall you be when you come in, and blessed shall you be when you go out. "The LORD shall cause your enemies who rise up against you to be defeated before you; they will come out against you one way and will flee before you seven ways. "The LORD will command the blessing upon you in your barns and in all that you put your hand to, and He will bless you i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s you. "The LORD will establish you as a holy people to Himself, as He swore to you, if you keep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and walk in His ways. "So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see that you are called by the name of the LORD, and they will be afraid of you. "The LORD will make you abound in prosperity, in the offspring of your body and in the offspring of your beast and in the produce of your ground, in the land which the LORD swore to your fathers to give you. "The LORD will open for you His good storehouse, the heavens, to give rain to your land in its season and to bless all the work of your hand; and you shall lend to many nations, but you shall not borrow.
"The LORD will make you the head and not the tail, and you only will be above, and you will not be underneath, if you listen to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charge you today, to observe them carefully, and do not turn aside from any of the words which I command you today,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o go after other gods to serve them. Deuteronomy 28 : 1~14
When Jesus saw the crowds, He went up on the mountain; and after He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He opened His mouth and began to teach them, saying,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gentle,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satisfi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receive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Blessed are those who have been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and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in heaven is great;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Matthew 5: 1~11
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전통과 유교 문화에서는 사람이 평생 동안 누리고 싶은 다섯 가지 복을 오복(五福)이라 하여 중요하게 여겼다.수(壽): 오래 사는 것(장수), 부(富): 재물이 넉넉한 것, 강녕(康寧):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평안한 것, 유호덕(攸好德): 남에게 착한 일을 즐겨 하는 것, 고종명(考終命): 천수를 다하고 편안하게 삶을 마치는 것 등이다.
성경은 신명기 28장과 마태복음 5장에 복에 대한 개념을 잘 설명해 놓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다. 성령께서는 시대마다 사람들을 선택하고 그가 성경을 기록하도록 하셨고 그 각각의 기록된 성경을 모아 하나의 성경으로 엮으신 것도 성령님께서 하신 것이다. 예를 들어 모세 오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로 기록되고 엮으셨다. 그리고 각 성경에는 그 성경에 주제가 있다. 창세기의 경우는 생명되신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간속에 들어오는 것, 그래서 인간이 새사람이 되고 구원 받게 된는 것에 대해 기록되었고 출애굽기는 그렇게 새롭게 태어난 구원받은 사람들이 타락한 세상속에 살수 없어 탈출하는 것 곧 구원받은 성도들을 세상에서 꺼내는 원리, 즉 분리에 관한 것이 기록된 것이다. 레위기는 거듭나고 세상에서 분리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5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하는가 즉 교통과 교제에 대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그럼 민수기는 뭐냐하면 창세기를 통해서 거듭나고 분리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들은 영적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긴다. 즉, 영적 싸움에 대해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신명기는 그런 영적싸움에서 이긴자들에게 주어지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함, 곧 축복에 대해 기록한 것이다. 신명기 단계는 꽃이 만발한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과 그 말씀 속에 들어가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전4:20). 화려한 언변이나 이론에 있지 않고 또 말씀을 이해하고 상고하는 머리속에 있지도 않고 말씀의 영안에 내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체험이 일어난다. 말씀을 많이 공부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교통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론에 불과하다. 말씀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깨닫는 데서 그치지 말고 오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실질적인 교제가 일어나야 한다. 민수기도 영적 싸움에 대해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실제로 영적싸움에서 이겨봐야 한다. 신명기도 마찬가지다. 이론이 아닌 실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떡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는 단계까지 나아가 내 삶속에 실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방인들이 인정하고 복음이 전파된다. 따라서 복만 받으려 하지 말라. 앞에 창,출, 레, 민 과정을 모두 겪은 자에게 주어지는 그리스도안에서의 풍성함이다.
신명기 1:8절을 보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사 그들과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하신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얻을찌니라"라고 말했다. 신명기의 시작은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3대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주신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을 언급함으로 시작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진 복이 아니라 신명기 안에 들어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마태복음 21:43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말씀하셨다. 갈라디아서 3:7,8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다시말해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고 분리되고 주님과 교통, 교제하고 영적싸움에서 오늘날 이기는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영적후손으로 동일한 복이 주어짐을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유럽과 미국은 이러한 복음으로 인한 복을 받았고 대한민국 또한 그렇게 복을 받았다. 국가나 가정이나 개인이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같은 원리속에서 복을 받고 있다.
로마서 9장 7, 8절에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또 31, 32절에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결국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계보에 대해 사도바울은 설명하며 같은 동족 유대인들이 언약을 믿는 믿음이 아닌 행위를 통한 율법을 쫓는 것에 대해 마음아파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은 가지에 접붙임을 받아 축복을 받은 민족중 하나가 되었다.
주님께 접붙이는 자에게는 아브라함에게 임했던 복이 시대와 지역, 인종, 혈통을 떠나 그대로 임한다. 창 12:1~ 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내리신 복은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1)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2)복을 주어 3)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4)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5)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6)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신명기에 들어가면 이러한 복을 받는다. 이방인인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복을 받는다. 참고로 여기서 5)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한다는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아브라함이 롯을 구출하고 올때 멜기세댁이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내리실때 영적인 제사장을 통해서 복을 내리신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 복은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에게로 이삭에게서 야곱에게로 그렇게 복이 흘러 흘러 이방인인 우리에게까지 온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자기보다 영적인 권위가 있는 자를 비방하거나 험담하면 접붙임을 받을 수 없다.
신명기에서 언급한 복을 좀더 묵상해보자. 첫째, 1:11절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천배축복을 받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안된다. 시대적인 축복을 받는 것이다. 둘째 축복은 포도나무처럼 연결을 통해서 온다. 1:15 내가 너희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어른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패장을 삼고.. 축복은 공동체를 통해서 온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수는 평균적으로 약 30조~37조 개정도 이다. 하지만 각 세포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다면 인간이 될수 없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지체들이 연결되어 있을 때 축복이 임한다. 축복은 개인주의에서 오지 않는다. 자기 제국을 만들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에 붙어야 한다. 가정도 교회도 국가도 이 3대 공동체에 대해 개념도 없이, 세포의 연결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 아무런 복을 받지 못한다. 3대공동체에 적극적으로 붙어 있을 때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려면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 축복은 공동체와 함께 누린다.
<2026.06.21 광화문교회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