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사람들로부터
독선이니 아집이니 심지어는 향우회가
이윤내는 돈버는 회사냐 비아냥거리는 등
주 공격대상이 되었던
제 향우회 운영철학입니다.
향우회에서 13여년에 걸쳐
배우고 체득한 이 신념이
누군가로부터 지탄받을 만큼
크게 잘못된 생각인지 자문을 해봅니다.
1. 향우회장은
향우회 최고 의결권자가 아니며
그 존재이유는
권한행사가 아니라 순수한 봉사다.
회장 위에는 회칙, 임원회의,
총회 즉 회원 등이 있어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해서는 아니된다.
2. 공적 기금을 집행함에 있어서는
선의의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여야 하는 바
공과 사를 가려 투명하게 집행하고
총회에서 인준받은 사업계획을 근거로 하되
회칙, 축적된 좋은 경험이나 관행,
상호주의(품앗이), 건전한 상식 순에 의하여
처리토록 노력한다.
3. 공적 기금은
가급적 아껴쓰도록 노력하되
물가상승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의 한도로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임원회의 승인 과정을 거치거나
지출 가능한 항목의 질을 높여
회원 만족을 추구한다.
4. 행사를 마친 후에는 지체없이
그 결과를 공지하되
수입, 지출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증빙을 첨부하여 수지결산 내역을
투명하게 밝힌다.
5. 소통은 자유롭게 하되
근거나 이유가 희박한 주장이나
조직의 질서를 흔드는 불순한 목적의
언행은 극력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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