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롤렉스 오이스터라는 이름이
그냥 바다 느낌 나는 고급스러운 네이밍 정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오이스터는
1926년 롤렉스가 만든 방수 시계의 구조를 설명하는 이름에 가깝더라고요.
베젤, 케이스백, 크라운을 나사식으로 잠가
굴 껍데기처럼 내부를 보호하는 케이스였기 때문에
“오이스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이름조차 그냥 짓지 않는다는 것.
멋으로 붙인 이름이 아니라,
기능과 철학이 그대로 들어간 이름이더라고요.
그래서 롤렉스 오이스터가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해당 글과 이미지는 직접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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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행복하고 멋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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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현봉도사 작성시간 26.06.09 오이스터가 진주빛나는
시계판 인걸로 잘못 알고있었네요
역시 품질의 킹 -
답댓글 작성자팔카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저도 이번에 제대로 알았습니다. 좋은것들은 다 역사가 멋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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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질주본능 작성시간 26.06.09 저도 저 애기는 아는데..
다만, 롤렉스의 오이스터(굴)가 방수기능의 상징으로 붙인 이름인데..
실제로는. 굴껍데기가 방수구조는 아니다는 건 좀 아이러니지요. ^^
그래도 패각이라, 견고하다는 느낌은 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