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은 왜 수트를 입는가?
월드컵 특집
-축구 감독의 수트는
단순한 패션이 아닙니다.
규정이라서 입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감독은 뛰는 사람이 아니라
지휘하고 책임지는 사람이고,
특히 월드컵에서는 한 팀을 넘어
한 나라의 얼굴처럼 기억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감독들은
트랙수트 대신 수트를 선택합니다.
그건 멋을 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위, 대표성, 자기 통제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방식일 수 있으니까요.
오늘 대한민국 축구가 승리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헛헛한 마음 이지만, 다음주에 남아공전 승전보를 울릴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해당 글은 제가 직접 제작 했습니다. (권리 문제 없습니다. )
늘 건강하고 매순간 멋진 펀드라이빙과 행복하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팔카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아 그러네요 야구 감독 종목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혜안에 감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이쿠[김정민] 작성시간 26.06.19 예전엔 감독도 플레이가 가능했었던게 야구였습니다. 그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오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팔카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어이쿠[김정민] 오 감독까지 플레이 와 야구 감독 의상편도 공부해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질주본능 작성시간 26.06.20 팔카오 야구만 선수 겸 감독이 있었던 건 아니고요..
프로스포츠 역사를 보면 실제로는 축구에서 선수 겸 감독이 더 많습니다.
비교적 최근의 예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라이언 긱스가 있었고.. 그 전에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있죠.
심지어 지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뱅상 콤파니도 안더레흐트 시절 감독을 겸하는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선 유명한 사람으론 메이저리그에선 타이 콥이 그랬었고.. 일본에선 야쿠르트에서 명포수 출신인 안경잡이 포수 후루야가 있죠.
한국에선 물론 초창기 MBC 청룡의 백인천씨. ^^ -
답댓글 작성자팔카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질주본능 와우 네 너무 박학다식 하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비오는 토요일인데 비 조심하십시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