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상이야기】

시골동네 백반집

작성자아연동연가|작성시간26.04.07|조회수421 목록 댓글 7

백암 순대로유명한곳 갈떼마다 순대국도 그렇고 작은 동네라 백반집들이 몇곳 그중 지나다 골목안 수줍게 숨어있는 백반집 들어가보니 80대쯤 돼신 할머니가 힘겹게 음식을 내주시는중 제육백반을 주문하고 정말 배고프게 기다리니
짠 1970년대 저어릴적 먹던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반갑게 상위에 올려진다 작은 밥공기에 꾹 꾹 눌러담은 밥도 윤기가 자르르 식후 물어보니 직접 농사지은 백암쌀이라네요 모든 농산물을 자급자족 하려고 하다보니 힘들어도 음식이 자부심 있다시네요

얇게썬 돼지고기 껍데기가 있는 비개층이 꽤 두텁다

반찬들이 검이불루
소박하나 누추하지않은 차림

칼칼한 제육볶음 맛 직접 농사짓고말린 고추 사용했다니 맛을 논하는건 의미없는듯
오랫만에 과식했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표표 | 작성시간 26.04.07 노포의 진심!! 부럽습니다
  • 작성자기타쟁이 | 작성시간 26.04.07 유기가 좌르르르~~~~~~~~
    딱봐도 엄청 맛있겠네요
  • 작성자영후아범 | 작성시간 26.04.07 와..
    찐맛집인가바용~!!
  • 작성자우리단팥빵 | 작성시간 26.04.08 우와~~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버스운짱 | 작성시간 26.04.09 저두 블로그맛집 보다는 로컬맛집이 좋드라구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