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역시나 잘 한다..
이제 다시 3할.. 좌완투수에게 약하지만 그래도 성적을 내고 있고 수비도 좋다.
로버츠 감독은 영 미덥지 않나보다. 좌완투수에 나오면 어김없다. ㅠ
뭐 어쩌랴.. 김혜성이가 좌완에 너무 약한 걸..
사실 로버츠 감독의 생각에는 동의하는 편이다. 저 정도로 좌완에 약하다면 플래툰으로 쓰는 게 맞지.
결국 본인이 극복하고 보여줘야 한다. 이제 슬슬 기회도 받는 분위기고. ㅎ
이정후는 원래 폼을 찾아가나 보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초기에는 적응에 애를 먹더니만..
원래 그리 빠르지 않은 편이라, 메이저리그 센터로는 부족하다고 했었는데..
좀 부족한 외야수비에 차라리 코너인 라이트로 옮기니 더 잘하는 것도 같고..
장타력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타격 정확도 면에서는 본궤도를 타는 걸로 보인다.
돈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는 게 욕먹는 포인트지만.. 사실 그게 뭐가 문제인가..?
주겠다고 해서 계약하고 그대로 받는 건데.. 그럼 받지 마..? ㅎㅎ
암튼 요즘 컨택하는 거 보면 정말로 그의 우상 51번, 스즈키 이치로 같다. ^^
배지환은 메츠 마이너에서 잘 치고는 있지만, 결국 마이너를 벗어나긴 어려울 거 같다.
이미 유망주 취급을 받기엔 나이를 먹었고.. 기회를 받았을 때 이상하게 죽을 쒀서.. ㅠ
이왕 이렇게 된 거.. 한살이라도 어릴 때 돌아오면 좋겠다.
그야말로 AAAA급 타자이니.. 한국에 오면 특급용병 대접을 받을 거다.
눈도 좋고, 발이 엄청나게 빠르며, 컨택도 좋은데다.. 한국 기준에서라면 장타력도 충분할 테니..
외야수 약한 팀이라면 서로 돈싸들고 덤빌 거라 본다. 내야도 가능하다는 건 덤이다. ㅎ
최지만의 길을 더 일찍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
한국야구를 위해서 돌아오면 좋겠다.
그리고.. 고우석이다.
이 선수 요즘 말이 많은데..
결론은.. 어차피 올 거라면,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 ^^
현재 불펜 사정이 엉망인 LG트윈스 사정에 이보다 매력적인 카드는 없다.
현 AA에서라면 최강의 불펜인데.. AAA급 선수로 보이기는 한다.
저 정도라면 한국에 돌아오면 특급 불펜투수다.
기본적으로 볼은 빠르고.. 제구도 괜찮고.. 미국에서 레퍼터리에 변화구도 두어가지 추가해서.. 훨씬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KBO 수준에서라면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커맨드도 괜찮은 편..
이런 선수가 돌아와준다면 트윈스로선 다시 한번 우승하는 데 엄청난 전력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인터넷 댓글에 보면 고우석 욕하는 이들이 많고 돌아온다니 또 불편한 댓글들을 달고 있지만..
그들이 진짜 트윈스 팬이 아닐 터.. 응원하는 팀의 팬 입장에선 환영이다. 언제 오나 기다렸을 정도.. ㅎㅎ
구체적인 액수는 모르겠는데.. 사실 그걸 우리가 굳이 알 이유도 없다. 막말로, 구단주가 주는 돈이지 내가 주나.. ㅋㅋ
다만 외국인 선수 계약이나 이 선수의 기존 연봉(아마 약 4억대?)을 고려한다면..
아마도 4년 다년계약을 할 것이니, 40억 정도 예상해본다. 혹은 +@..?
강백호나 노시환 박찬호 등 최근 FA계약을 보면 더 받을 가능성도 많다. 요즘, *나*나 100억이니.. ㅠㅠ
현재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구단이고.. 칼자루는 고우석 선수가 쥐고 있다.
고우석은 원래부터 유영찬 상위호환인 선수였다.
유영찬의 부상이 아니더래도.. 우승을 위해선 고우석 정도 수준의 투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현 수준에서도.. 대한민국 1선발은 안우진(실현되진 않겠지만), 클로저는 고우석이어야 할 거다.
유영찬 만이 아니라.. 김현중? 박영현? 조병현..? 전부 다 안된다.
그러고보면 올해 트윈스는 예상보다 너무 못한다.
어째 거의 대부분의, 아니 모든 투수들이 다 작년 대비 꽝이란 말인가.. 저러니 이길 수가 없지..
나는 사실 감독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염갈량이니 뭐니 하는데.. 글쎄..
그동안 선수 덕으로 이긴 거지.. 선수빨이 사라지니 어김없이 죽을 쑤지 않는가..
SK에서도 그랬었다.
사실 어차피 야구에서 감독은 그리 과대평가하고 포장할 이유가 없다. 그런 자리도 아니고.
야구 '감독'(이건 일본식 표현이다)을 굳이 '매니저'라 칭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
그래도 단장은 열심히 뛰고 있는 걸로 보이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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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질주본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4 김도영은 잘하는 선수고 국대에서 2번 타순 정도를 맡아줄 선수인데.. 메이저리그를 가려면 가장 문제는 수비지요.
포지션이 유격수로는 안되고 3루라.. 메이저리그 코너내야수를 맡으려면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할 겁니다.
리그를 씹어먹고 나간 한국 최고의 천재타자 이정후도 1-2년 물을 먹는 곳이라..
일단 장타생산이 좀 더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정확도는 기본이고.
결국 메이저리그로 갈 겁니다. 이 정도 선수라면 구단도 대승적으로 보내야 하는 게 맞고. 그 다음은 본인이 잘 해야. ^^
뭐 꼭 유격수가 아니더래도.. 2루수로도 괜찮을 둣 합니다. 암튼 내야 좌측수비수로는 좀 아쉽네요. 물론 국내에선 최고수준의 타자지요. -
작성자아연동연가 작성시간 26.05.04 지금 엘지 비상입니다 고우석 절실합니다 팬카페 팬밴드엔 늘 일정수준 불편러들 있어요 진짜 저것들이 팬맞나 아님 간첩인가 싶을 이상한 비난만 하는 불편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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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질주본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4 타팀 팬들이 보기에도, 그만큼 고우석이 강력하다는 반증 아닐까요..? ㅋ
사실 작년에 우승할 때도 생각보다는 뒷문이 불안했기에..(선수에게 악의는 없지만 유영찬 정도의 구위는 우승팀 마무리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꼭 데려왔으면 합니다. 고우석도 이제 충분하니 그만 하고 돌아와주었으면 싶고요. ^^ -
답댓글 작성자독립군 작성시간 26.05.04 질주본능 마무리는 윽박지르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영찬이는 기교.
그나마 불안하지만 우석이는 윽박지르는 맛이 있죠..
매제 따라 간 미국이니 이제 쓴맛 그만보고 와야죠 -
답댓글 작성자질주본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7 독립군 오는가 했더니만.. 헛물이네요.. ㅠ 일단은(?) 안온다고 합니다.
꿈을 위한 도전.. 좋지요.. 본인의 뜻이 그러하다면.. 응원합니다. ^^ 일단 트리플로 올라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