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아들이 올해 12살 입니다. 엊그제부터 자전거를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평소에 뭐 필요한 것을 얘기하는 아이가 아닌지라 요구를 들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자전거는 돈백만원 정도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비싼편이긴 합니다. 친구들이 샀다면서 같이 타고 싶다고 하는데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여러 육아 선배님들의 혜안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자전거 안 사주셔서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 아닌 응어리가 졌었긴 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성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엔진 11 베트라 모델인데. 중고가 없어요^^
-
작성자레스테입니다 작성시간 26.06.11 자전거...제 아들 자전거만 3대 ㅜㅜ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이번 어린이날 로드 자전거 노래를 불러서 진짜 고민끝에 사줬는데 20일도 안되서 자동차랑 주차장에서 사고 났었는데..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습니다...픽시랑 로드 자전거가 아니라면 한대 사 주시죠
근데 아마도 제 느낌인데 가격대를 보니 아드님이 로드 자전거를 원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성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엔진 11 베트라 라는 로드 바이크네요
픽시가 아니라 사주기로 했습니다. 단 중고로^^
그나저나 아드님은 다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안전이 제일이긴 합니다. -
작성자균이아빠 작성시간 26.06.11 자식이기는 부모가 드물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돼지아빠[성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커갈수록 점점 대하기가 어려워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