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약방문은 누구나 하는 거라..
그런 건 재미없으니 화장실 예상을 합니다. ㅋㅋ
사실 축구는 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오늘도 아마 실제 보지는 않겠지만..
멕시코보다는 우리가 이길 거 같습니다. ㅎ
물론 희망 ㅋㅋ
홍감독이 준비를 잘하는 거 같고..
전력 상성상 별로 밀릴 거로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한국팀의 주축이라 생각하는 김민재, 황인범.. 특히 이강인만 잘해주면 뭐. ㅎ
한국은 김민재부터 시작, 황인범 이강인으로 이어지는 축이 강합니다.
문제는 누가 먼저 득점하는가 하는 것인데..
우리가 선제득점할 경우 두 골차 이상도 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일본도 강하지만 지금 한국팀도 제법 강하지요.
우리 공격진은 꽤 괜찮기에, 바뀐다면 수미나 윙백인데..
옌스 같은 타입의 선수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주의가. ㅎ
파괴적인 윙백이라 모험을 걸어볼 가치는 있지만,
홈팀과 경기에 투쟁적인 파이터를 넣는 건 위험요소가 될지 모르죠.
원톱으로 오현규(맞나요?)를 넣고 손흥민을 윙포워드로 돌리거나..
아님 황희찬이 괜찮다면 좌측에 먼저 넣어 체력전을 해도 될 듯.
하긴 뭐 어떻게 해도 우측을 비대칭으로 쓰는 한국은 사실상 투톱전술이죠. ^^
물론 이 모든 건 득점하기 위한 공격위주 전술이라..
상대가 홈팀이고.. 조 2위 혹은 비기는 정도 전략이라면,
그냥 안정적으로 이재성에, 안전한 수비 위주 윙백구성이 나을 지도.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포인트가 됩니다. ㅎ
상대가 체격적으로 우세하지 않으니 일단 체력전으로 붙을지..
아님, 그에 따라 높이를 노리고 포스트를 박을 지..
사실 나라면 먼저 체력전을 하고 후반에 빠른 조커를 넣을 듯요. ㅎㅎ
한국팀의 전통적인 고질병은..
원가 운명이 걸린 경기에서 꼭 어이없는 선제실점을 한다는 건데..
먼저 먹으면 좋은 예상대로 될 리 없으니 어렵죠.
이번엔 그러지 않길 명수비수 출신의 홍감독을 믿어봅니다.
하긴 그가 2002년 4강전에서 그런 실수를 했지만, 그래서 더 잘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