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로만[박정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4.18
p790, p770 모두 중공구조인데 차이가 있을까?? 해서 p7mc 로 결정했어요. 연습하려고 어드레스하고 보는데 옵셋은 비슷한거 같고, 탑 엣지가...처음에 '와~!!" 했습니다. 다행이 MP64를 오래 사용해 봤기에 거부감은 없었어요. ㅎㅎ 이제부터 즐란딩 만들어 가야죠.^^*
답댓글작성자로만[박정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4.19
p790은 헤드만 대충 떨구며 눌러주먼 거리가 나오는 느낌이였습니다. P7MC는 로테이션을 과감히 하며 확실히 눌러줘야 부드럽게 맞아주네요. 오늘은 9,p 만 열공했습니다. 거리가 일정해지면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