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신나는 프리다와 장난꾸러기 형제들 이야기.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는 프리다,프리다를 어린애 취급만 하는 오빠 레니, 어리광쟁이지만 상상력 풍부한 동생 프륑켄. 툭탁거리며 싸워도 금세 똘똘 뭉치는 사랑스러운 삼 남매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리다는 오빠와 동생 프륑켄을 좋아하긴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오빠가 자신을 프륑켄과 같은 어린애 취급하는 것은 싫기 때문이다. 프륑켄이 프리다 몰래 프리다의 깃털을 만지는 것도 싫다. 프륑켄 혼자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도 당연히 싫다. 하지만 프리다는 엄마가 프륑켄을 돌보는 것처럼 가끔은 레니 오빠를 돌봐 주기도 하고, 프륑켄과 하나가 되어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어느 일요일 아침에 프리다는 자신을 세상에서 누구보다 좋아해 줄 사람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아빠는 오빠와 머리를 맞대고 책만 보고 있고, 엄마는 프륑켄과 침대에 누워서 아기 놀이를 하고 있다. 그러자 프리다의 상상의 친구 루드밀라가 나타나는데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