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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반

6/15 꼬마화가 박민준 🎨

작성자별님반정지원T.|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 실내놀이 시간,
민준이는 물그림판 위에서
멋진 꼬마 화가로 변신했습니다.
위생을 위해 소독한 전용 펜을
손에 쥐어주자 활발한 구강기 성향답게
바로 입으로 가져가 촉감부터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민준이의 손을 다정하게 감싸 쥐고
선을 슥슥 그려주자 물그림판에 마법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모습이 무척 신기했는지
이내 교사의 행동을 모방하며
스스로 그리는 시늉을 해보였습니다.
펜을 입에 넣고 탐색하다가 다시 그림판에
끄적거리기를 흥미롭게 반복한 후
편안한 유모차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바깥놀이터의 아름드리나무 밑
시원한 그늘로 이동하자,
귀여운 민준이의 모습에 유치원 형과
누나들이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민준이와 함께 놀고 싶다며
별님반에 오고 싶어 하는 누나, 형아들의
다정한 관심 속에서 신나게 유모차
드라이브를 즐긴 후 교실로 귀가했습니다.
오후에는 뮤직휴우 특강에 참여하여
힘센 사자와 작은 개미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음악동화에 집중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직접 타악기를
연주해보며 신나는 오감 배움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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