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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없는 사내아이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시간26.06.0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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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 작성시간26.06.07 내고향은 피란을 나갔다가 들어오니 신작로는 유선줄이 산더미 같이 싸옇더군요
    그놈을 걷어다 그네를 매었더니 기름이 바짓가랑이에 묻어 누나에게 욕을 많이 먹었답니다
    그리고 포탄 껍대기가 수두룩 했답니다 그 포탄 껍데기를 학교에 종을 달아 골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감사합니다.

    그 당시에는

    군복 군화 담요

    반합 숟가락까지 군수 물품이

    사회에 많이 흘러 다녔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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