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우리는
자기의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는
그리도 길게 늘어놓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에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네.
아니
처음부터 아예 듣기를 싫어하네.
해야 할 일 뒤로 미루고
하고 싶은 것만 골라하고
기분에 따라 우선 순위를 잘도 바꾸면서 늘 시간이 없다고 성화이네.
저 세상으로 떠나기 전 한 조각의 미소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괴롭게 누워 있는
이들에게도 시간 내어주기를 아까워하는..
건강하지만
인색한 사람들 늘 말로만 그럴듯하게 살아 있는 자비심 없는..
사람들 모습 속엔
분명 내 모습도 들어 있는 걸
나는 알고 있지
정말 왜 그럴까
왜 조금 더 자신을 내어 놓지 못하고
그토록 이기적일까
우리는.
- 이해인 - (모신 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omini50 작성시간 26.06.15 사는게
마음의 여유가 없나봐요
두루 두루 서로
살필 수 있는 따뜻한
이들도 각박하게 살아가니까요
점점 친구도 이웃도
멀어지는 세상이지만
우리 오래 오래 손잡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윤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도미니카님
그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요 -
작성자윤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출석합니다
게시판 다니며 댓글을 달고
출석부에 와서 출석하려니
누군가 출석글을 보시고 가셨더군요
한마디 안부라도 주시고 가셨으면 좋으련만 ㅎ
희망사항이죠 뭐
향기님
6월 세번째주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한낮엔 뜨거워도
오늘 아침엔
아주 시원하게 집안일을 합니다
날씨가 좋을 것 같아
침대매트 커버도 빨고
세탁기가 바쁘게 돌아 가내요
오늘도
한주도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윤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기름값이 폭락인데
우리나라도 곧 내리겠지
오늘도 수고해^^
아침에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