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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작성자불등지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4 목록 댓글 0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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