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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할머니

작성자불등지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 못해 금반지라도 뺏어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

이리 좀 와봐봐 !

그랬더니 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말했다


*
*
*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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