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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자마자 꿉꿉한 '에어컨 냄새' 해결! 5월 필수 가전 점검 및 배수구 벌레 차단법

작성자불등지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켜자마자 꿉꿉한 '에어컨 냄새' 해결! 5월 필수 가전 점검 및 배수구 벌레 차단법
by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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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오르며 슬슬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5월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7월에 에어컨 수리를 부르면 대기 시간이 한 달 이상 걸리기 일쑤인데요, 막상 더운 날 에어컨을 켰다가 꿉꿉한 냄새에 당황하거나, 불쑥 나타난 초파리와 모기 떼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면 바로 지금이 집안 환경을 점검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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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5월 가전 점검 및 해충 차단 꿀팁을 소개합니다.

1. 전기세 잡고 곰팡이 막는 '에어컨 필터 청소'

여름 가전 준비의 1순위는 단연 에어컨 필터 청소와 제습기 점검입니다. 겨우내 쌓인 먼지를 방치하면 냉방 효율이 뚝 떨어져 전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필터 청소 후에는 반드시 에어컨 시범 가동을 해보세요. 만약 불쾌한 에어컨 냄새(악취)나 이상 소음이 발생한다면 여름이 오기 전 미리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베란다나 실외에 있는 실외기 주변에 물건이 쌓여 있으면 열 배출이 어려워져 전력 소모가 커지고 화재 위험까지 있으니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세요.

2. 불청객 '초파리·모기' 유입 막는 방충망 점검

여름철 가장 큰 골칫거리인 해충 유입을 막으려면 창문 단속이 필수입니다. 겨우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이 없는지, 창틀 물구멍 틈새가 열려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전용 보수 망으로 미리 막아두어야 지긋지긋한 모기와 초파리 없애는 법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습니다. 현관문이나 창문 틈새에 풍지판(틈새막이)을 설치하면 해충 유입 차단은 물론, 냉방 효율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악취 뿜는 '화장실 배수구 벌레' 완벽 차단

날이 더워지면 하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나방파리 등 화장실 배수구 벌레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싱크대와 욕실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내부에 남은 유충과 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와 벌레가 심하다면 물리적으로 통로를 막아주는 배수구 트랩을 설치하는 것도 벌레 차단과 악취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의 쾌적함은 5월의 부지런함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당장 우리 집 에어컨을 켜보고, 창틀과 배수구를 점검하여 스트레스 없는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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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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