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재-부산갈매기 작성자o화같은e별|작성시간08.06.13|조회수12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경진아~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네이름 부르는데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