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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랑학] 마른 여자 &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심리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5.12.23|조회수1,672 목록 댓글 0

 

 

보기에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는 여자들도 다이어트에 집착을 한다. 물론 말랐다 마르지 않았다의 기준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말한다. 마를수록 예뻐 보이기 때문이라는데 살을 빼는 거라고. 정말 그러다 뼈만 남을 것 같은 여자들도 수두룩 하다. 그렇다면 정말 남자들은 대체로 마른 여자들만 좋아하는 걸까. 그렇다면 통통한 여자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와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심리를 알아보았다.
 
He say, 마른 여자가 좋아
여잔 자고로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릴 듯 한 게 최고 아닌가? 그래야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해 안아주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분위기 잡으려고 허리를 감싸 안는 순간, 손가락이 뱃살 사이에 끼었을 때 그 끔찍함은 나의 끓어오르던 욕구까지 식게 한다구. 정말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바지 사러 쇼핑을 같이 갔는데, 나랑 비슷한 사이즈를 가진 그녀. 그녀가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30세/직장인)
 
MT가서 게임을 하게 되었다. 남자가 여자를 업고 뛰는 게 있었는데 통통한 그녀를 업고 모래 사장 위를 뛰다가 퍽~ 넘어지고 말았다. 그 때 마른 여자를 업고 뛴 친구는 벌써 저만치 가는데 게임에 지고 있다는 것보다 여자를 엎고 뛰다 넘어졌다는 사실이 더 창피했다. 무슨 여자가 그렇게 무거운지, 남자 자존심까지 상하게 하고… 그날 이후로 내 앤 만큼은 절대적으로 45킬로 그램 이하인 여잘 선택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야 신혼 여행 가서도 가뿐하게 앉아서 침대 위에 착! 내려 놓을 수 있지 않을까?(27세 대학원생)
 
가슴 보다 배가 더 나온 여자, 엉덩이가 산만한 여자, 아무리 근사한 옷을 입어도 아줌마 같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팔뚝은 왜 그렇게 굵은지, 혹시 팔에 힘쓰는 일이라도 하는 건지. 정말 100% 살이라면 그야 말로 정말 심각하다. 탑 위로 미끄러지듯 쫙 빠진 어깨선, 미니 스커스 아래 가늘게 쭉 뻗은 다리, 여기서 난 섹시함을 느끼게 된다. 통통한 여자에게선 절대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32세 전문직)
 
He say 통통한 여자가 좋아
여자에게 스킨십을 하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다. 눈치 채지 못하게 혹은 분위기를 잡아 그녀의 몸에 슬쩍~ 손을 댔다. 근데 만져지는 건 뼈마디뿐.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왜 그런 느낌 있잖아, 고양이의 봉긋 솟아 오른 앙상한 등뼈를 만지는 기분. 약간은 통통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드는 여자가 훨씬 좋다. (26세 대학생)
 
마른 여자들 보면 너무 힘이 없어서 나까지 힘이 쭉~ 함께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늘 아파
보이는데다가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예민해서 살이 찌찌 않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어른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약간 통통해도 건강해 보이고 늘 씩씩한 모습의 여자에게 훨씬 호감이 간다. 언제나 미소 진 얼굴에 마음도 넉넉할 것 같고, 통통한 볼 살이 아기처럼 귀여운 느낌마저 든다. 삐쩍 마른 차가운 느낌의 여잔 정말 싫다. (33세 회사원)
 
마른 여자들 그 몸매 유지하는 비결이 있긴 있었다. 뭘 먹어도 깨작거리는 모습! 밥 알 세고, 콩나물 한 가닥 같고 해 저물도록 먹는 그런 여자, 정말 한 대 팍 쥐어 박고 싶어진다. 음식 같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애써 모은 용돈으로 분위기 좀 내보려고 해도 반 이상 남기니 정말 사줄 맛도 안 난다. 좀 살찌면 어때? "와~ 맛있다!"하며 밥 두 공기 먹는 여자가 난 더 사랑스럽다.
(29세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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