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재 알 수 있는 사실은
검황과 도제는 기의 사이즈가 엄청 크고,
노호는 작지만 여튼 잘 들어가고 있고,
귀면갑의 화린이는 뭔가 뾰쪽~ 하니 튕기고 있고
풍백이는 지렁이 꾸물꾸물 모드라서 뭐가 이상하군요.
한옥신장의 기운도 원기? 아닐까요? 왜 튕기는지 의아하고,
풍백이는 왠지... 구절맥을 치유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은데요...
치유하면서 구절맥의 특징도 없어져버리면... 풍백이 캐릭터가 날라가는데...
그러면 풍백이가 더 이상 풍백이가 아닌게 되어버리는데 ㅠ_ㅠ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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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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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리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흠... 일단 뭔가 동그란게 모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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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판손입으로 작성시간 24.09.30 그냥 저들중에 풍백이가 제일약하니 밸런스가 안맞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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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리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저는 노호라고 생각했는데요... 담화린은 충분히 포텐이 있었고, 귀면갑까지 입고 있으니 저 중에서는 3위는 충분하고
진풍백은 체질의 특성상 4위, 노호가 5위라고 봤는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거머리 작성시간 24.10.01 미고가 내공이 심후한 분들을 상대로 펼쳤을 시 성공할지 모르겠다고 한 장면에서 검황 도제 진풍백이 클로즈 업 된 걸로 봐서는 내공은 이 셋이 높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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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판손입으로 작성시간 24.10.01 노호가 오성창 진각성한 상태인데 진풍백보단 훨강할꺼같은데요... 사음민이랑 싸울때 진풍백은 마령검 약간개방되니 죽기직전까지갔고 노호는 거의 풀개방한상태에서 호각으로 싸운건데... 풍백이가 기보없는 상태라면 노호한테 기냥 발릴꺼같음... 일단은 월천이한테도 쨉이안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