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술 안 마시고 씁니다.
송무문의 무사들과 흑풍회 4돌격대 등.. 천검대들과 격렬히 싸우고 있다.
한비광: 아무래도 저놈한테 옮겨간 듯 하군.
한비광이 사음민을 향해 이동한다.
사음민: 크크크.. 나의 힘 앞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거냐?
한비광: 너란 놈은 정말 지저분한 놈이구나.
한비광이 공격자세를 취한다.
천마:광아야. 이제 여기는 이 사부에게 넘기거라.
한비광: 예? 사부님.. 하지만....
천마신군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은 것을 본 한비광.
한비광: 제자 한비광 스승님의 명에 따릅니다.
한비광이 물러나려 하는데 그 순간!
파아악!
사음민이 괴명검을 막는다.
풍연: 너는 내가 죽인다고 했지!
그 순간 한비광이 풍연의 혈도를 찔러 기절시키고 그를 안고 신녀에게로 간다.
사음민:크크크...이제 제대로 해볼까? 포문걸.. 이번에야말로 끝장내 주지.
천마: 이번에는 네놈에게 진 빚을 확실하게 갚아주마.자하마신.. 아니.. 이젠 마령검이라고 불러야 하나?
사음민:응? 뭐라고?
천마: 자하마신의 기운은 방금 그놈이 이 젊은이의 몸으로 옮기는 순간 사라졌다. 이미 불멸봉황이 된 몸에 아직도 심검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몸을 옮긴 그 놈의 불찰이지..
마령검의 지배를 받는 진각성한 검종 정통 후계자의 몸에 그냥 들어왔으니 오히려 무공과 내공을 헌납한 꼴이군.
사음민:네놈..
천마의 회상이 시작된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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