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초기에는 초식이 많이 나오고 무공과
조화로운 전투씬이 있어서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송무문 에피소드, 자담, 검황, 백강까지 딱 좋았습니다.
이후 담화린의 갑작스런 무공 인플레이션 이후
백강하고 맞먹을때부터 장풍씬이 많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거의 드래곤볼 수준으로 기공류가
남발하는거 같네요.
고수들의 싸움이라 어쩔수 없을수도 있지만,
과거 보다 전투씬이 흥미가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백강 처음 나오고 사음민 나올때만 해도 열혈강호
연재 기다리는 15일이 몇달 같았는데,
저는 처음으로 4개월간 열혈강호를 안보고
95권 분량 전부나오고 한권 통째로 봤습니다.
이미 지나갔지만 자하마신 혼과 싸우는 스토리가
너무 막연하고 개연성이 떨어졌고,
차라리 한상우 몸에서 혼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마령검을 잡아먹고 현 모습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거 같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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