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의 작중 행적은..
괴개의 회상씬에서, "솜털을 갓 벗은
미소년"으로 그려지고 있죠..
그의 좌우를 천재 사파 고수 독고결, 황보웅이
보필하고 있었고..
그리고 드러난 사실은, 천마신군의 스승이 바로
포문걸이였다는거.
기념집까지 빌리자면 초대 천마신군이 포문걸,
그를 잇는 제자가 현 천마신군.
여기서 의혹은, 어째서 천마가 그토록 신지에
대해 빠싹~하게 너무 잘 알고 있는가~
하는건데..
무려 신지 지주 후보였던 백강이 그의
제자이고, 그 백강 또한, 신지 지주를 가리기
직전에 [모종의 이유]로 사라졌다가, 천마의
제자가 된 설명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강하게 들 수 밖에 없는
의구심?? 생각??은, 천마는 신지의 인물이였고,
분명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였단거죠..
도종이든, 환종이든...
신지 입장에서 그의 행적, 흔적을 지워버려야
할 또 [모종의 이유]가 있는듯..싶습니다..
한상우의 모친인 한소연(마령검 진각성자이자
천마에거 천검귀원을 알려준것으로 추정) 에게
깊은 은혜를 받고, 전대 천마신군인 포문걸이
자신의 기운, 정수를 물려줄 정도에, 포문걸과
한비광 사이에 무려 화룡도를 진각성 시킨
인물이죠.
이 정도면 의도적으로 정보가 가려진 인물로 볼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작가님들에게 바라는건..
비광,담화린,신녀 젊은 친구들이 자하머신을
물리치고 난 뒤에, 천마신의 입을
빌려 깔끔하게 독자들이 가지는 여러가지
의구심들을 깨끗이 해소해 주고...
열혈강호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마신군의 스토리만큼는 어떻게든 매듭
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