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카페는 작가님과 단독 협약으로
연재를 쓰고 있으며,
스샷은 보호정책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스샷은 챔프D에서 연재를 위해서,
선정용으로 써준 스샷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법 복사를 엄금합니다.
전에 작가님께서 말씀하신걸 까먹고,
발언한 적이 있어서, 요즘은 작가님 페북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요..
정말로 1년안에 끝내려고 하시는지..ㅠㅠ
29년간 쓴소리 하신 팬들도 찐팬이시라고,
1년만 더 봐달라고 하시는걸 보고는..
아, 정말로 현실로 다가올 모양이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연재 657화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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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과 신지지주의 격돌로,
기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콰 콰 콰 콰
자하마신 : !
타 앗
자하마신 : 훗!
우 우 웅
한비광의 공격을 가볍게 막고 있는 신지지주..
슈 학
떠 쩌 엉
한비광 : !
신지지주에게 공격하는 한비광..
고 오 오
주먹에 기를 불어넣는 한비광..
한비광 : 흥! 걸렸....
한비광의 공격을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신지지주..
빙 글
한비광 : !
검을 땅에 박아서 공격하는 신지지주..
이것을 보고 놀란 한비광..
쩌 엉
오히려 그렇게 공격에 들어간 신지지주..
좌 좌 좌
좌 좌 좍
신지지주에게 공격하려고 뛰어나가는 한비광..
한비광 : !!
신지지주의 날라오는 공격을 피하는 한비광..
한비광 : 쳇!!
빙 글
그 와중에 주먹에 기를 넣는 한비광..
고 오 오
정파무사 : 어?
신지지주의 공격을 피하면서,
한비광 : 빙백신장!!
쩌 저 쩡
자하마신 : !
정파무사1 : 빙백신장?
정파무사2 : 이젠 북해빙궁의 무공까지?
신지지주에게 얼음장을 날리는 한비광..
쫘 작 좌
좌 쫙 좌
그 빙백신장의 공격을 막아내는 신지지주..
부 우 웅
슈 핫
빙백신장을 맨손으로 차단하네요..ㅡㅡ
쿠 콰 아
쩌 정
쩡 쩡
신지지주의 눈앞에 얼음벽이 생겼는데요,
그 얼음벽을 뭔가 뚫고 나오려고 합니다.
쩌 저 쩍
자하마신 : !
역시 뚫고 나온 사람은 한비광..
바로 신지지주에게 공격 들어가는 한비광..
자하마신 : !!
신지지주도 간만에 놀란 표정입니다..
한비광 : 백열....
파 파 파
한비광 : 권풍아!
파 팡
헐 괴개의 무공이 신지지주에게 시전됩니다.
사파무사 : 우왓!!
사파무사1 : 또 괴개의 무공?
자하마신 : 흥!
그 백열권풍아도 쉽게 막는 신지지주..
쩌 저 저
쩌 쩡
뒤로 튕겨져 나가는 한비광입니다..
신지지주가 화룡도와 같이 날려보냈군요..
콰 직
다시 화룡도를 잡는 한비광..
촤 라 락
촤 악!
슈 슈 슈 슈
바닥에 돌들을 허공섭물로 들어올리는 신지지주..
쿠 르 르 르
정파무사 : .........
정파무사1 : .........
정파무사2 : 우리가 지금까지 뭘 본 거지?
정파무사3 : 순간적으로 천마신군의 제자가
괴개, 도제, 북해빙궁주의 무공을
마구 섞어 쓰는 걸 본거 같지 않아?
정파무사 : 그, 그럴 리는 없겠지?
정파무사1 : 하하하... 그럼, 그럼, 저자는
천마신군의 제자가 아닌가?
정파무사2 : 설혹 쓸 줄 안다 하더라도, 지금 이 대결은
천마신군도 지켜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정파 무공을 쓸 리가
없지 않겠나?
정파무사3 : 아무렴! 아무렴! 천마신공 중에도
뭔가 비슷한 무공이 있는 거겠지.
천마신군 : .......
지금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천마신군..
피 식
천마신군 : (독백입니다) 발칙한 녀석...
그렇게 이 사부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냐?
한비광의 뒷모습이 천마신군의 시야에 들어옵니다.
자하마신 : 크크크... 그래,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단 말이지?
우 오 오 옹
또, 기를 모우는 신지지주..
우 웅 웅
우 웅
자하마신 : 그럼 강도를 좀 더 올려 보면 어떨까?
한비광 : 적당히 하지?
자하마신 : !
한비광 : 이미 통하지 않는 공격을 또 쓰는 거...
멍청해 보이잖아.
넌 유능제강(柔能制剛)이라는
검술의 기본은 싹 무시한 채,
도를 쓰는 나보다도 더 무식한
수로 공격을 하고 있는 거 알아?
※柔能制剛 : 부드로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뜻
한비광 : 검종일통이니 뭐니 하면서도 정작
넌 그딴 무식한 공격밖에
모르는거 아니야?
자하마신 : ......
쓴웃음을 짓는 신지지주..
자하마신 : 킥! 그래? 바란다면 보여주지.
신지 검종의 검술을...!
스 으
검을 들어올리는 신지지주..
한비광 : 그래, 자, 해보자고!
우 오 오 옹
한비광 : !
우 오 오 옹
드 드 드 드 드
신지지주 덕분에 대지가 울립니다.
한비광 : !!
정파무사 : 우우웃!
정파무사1 : 웃!!
정파무사2 : 뭐, 뭐야? 저 기광은?
우 오 오 오 옹
정파무사3 : 언뜻 봐도 위험해 보이잖아?
사음민 : (독백입니다) 크읏! 엄청나군. 어르신이
저 놈을 상대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쓰는 초식의 기본적인 규모가
자체가 달라졌어...
그만큼 저 놈을 대단하게
보고 있다는 뜻인가?
한비광 : (독백입니다) 쳇! 할 수 있다면 무림인들
쪽으로 여파가 가지 않을 공격을
유도할 생각이었는데...
우 우 웅
한비광도 기를 끌어 올립니다..
사파무사 : 아?!
사파무사1 : 오!
우 오 오 오
오 옹
한비광 : (독백입니다) 이 정도의 기로
격돌을 하면 여파가 없을수가 없잖아.
자하마신 : 크크크... 그래.
우 오 오 옹
스 윽
공격준비를 하는 신지지주..
자하마신 : 네놈도 준비가 되었...
갑자기 곁눈질을 하는 신지지주..
자하마신 : !
그곳에 갑자기 천음마녀가 난입..
한비광 : !
사음민 : 앙?
천마신군도 놀란 눈치입니다.
정파무사 : 응?
정파무사1 : 어?
사파무사 : 뭐...뭐야?
저 벅 저 벅
묵 령 : ........
저 벅 저 벅
계속 걸음을 멈추지 않는 천음마녀..
자하마신 : ...........
신지지주도 쎄한듯..
자하마신 : 갈뢰!
갈 뢰 : !
자하마신 : 너 지금 어딜 가려는 거냐?
여기까지입니다.
읽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