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 : 아니, 뭐야? 이 개 같은 상황은?
진풍백 : !(뒤를 보며)
은 총사 : ! 어르신!! (만활대법 성공에 기쁜가 봅니다.)
신지 무사들 :!!! (만활대법 장소입니다.)
약선과 신녀를 중심으로 원형을 나눠서
도제 : 저것들이 왜 저기...응?
검황 : 가부좌를 틀고 후우우...(기를 다스리는듯 합니다.)
노호는 가부좌에 합장을 한 자세를 하고
담화린은 누워 치료중입니다.
원형 주변엔 진풍백의 혈우폭풍으로 죽은 신지 무사들도 꽤 있습니다.
검황 : 우릴 살리려고 너무 무모한 선택을 하셨구려 벽풍태문주...
도제 : ! (이제 알았나봅니다.)
기껏 정신 차려 놓고 지금 무슨 말이오?
벽풍태문주가 무슨...
응? 만활대법 자세 그대로 눈 감고 입 주변
수염까지 피범벅 된 약선을 봅니다.
도제는....다시 벽풍태문주이자 약선을 봅니다.
검황 : 상황을 봅니다.
도제 : 지,지금 농담하는 거요?
설마 벽풍태문주가...
검황 : 이건 만활대법... 시전자의 생명을 깎아
환자를 완벽한 상태로 살려내는 동령의
비술이라고 알고있소
진풍백 : !
도제 : 이 자는 약선이잖소 어떻게 그런 자가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검황 : 왜 몰랐겠소?
도제 : !
검황 : 저벅 저벅 걸어가며 그 또한 그 사실을
알면서, 무림을 위해 이곳에 있는 이들에
목숨을 양보한 거 아니겠소?
진풍백 : ...(뭔가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보입니다.)
도제 : ...
만활대법 자세로 눈감은 약선의 모습이
보입니다.
도제 : 젠장, 빌어먹을 늙은이...
검황 : 자, 그만 갑시다.
진풍백 : ! (뭔가를 눈치챕니다)
검황이 신지 방면으로 걸어가며 '스 스 스'
이기어검술을쓰는데 검이 많아요
진풍백 : !
신지 무사들 : !!!!
검황 : 싸 아 아 아(기를 올리며) 이제부터
벽풍태문주에게 빚진 목숨값을 해야 하지 않겠소?
은 총사 : 아... 어르신, 회복되신 겁니...
콰차차창 소리에
은 총사 : 응?
습격하는 신지 무사들과 막아내는 정파 무사들
정파 무사1 : 은 총사님! 위험합니다.
어서 여길..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파 가 각 소리와 함께 목이 베이는 정파무사.
은 총사 : 크읏! 공격해오는 많은 신지 무사들을 보며 "이런.. 나는 여기까지인가?
됐어 어르신들이 깨어나셨다면..."
*참고로 은 총사는 천검대장에게 왼쪽 어깨와 오른쪽 허벅지를 베이고 신지 무사 일행에게 왼쪽 허벅지까지 베인 상태입니다.
학살하듯 공중에서 달려드는 신지 무사들은
은 총사만 빼고 이기어검에 당해 터 터 텅 소리와
함께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은 총사 : !!
신지 무사들 : !!!
그리고 다시 신지 무사들이 하늘을 보니
신지 무사들 : !!! !! !!
수 많은 검들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슈 파 파 파 파 콰 콰 쾅
대결중인
유세하 : !
잔백 천검대장 : !
은 총사 : 이..이건?! 어르신들!!
천검대장 : ....
쿠 르 르 르
자하마신 : 멍청한 놈들... 그 깟 사소한 임무
하나 제대로 수행을 못해 굳이 일을 키우다니...
한비광 : 전음으로 {매유진! 만활대법은 끝난 거 같은데, 왜
나머지 팔대 기보들이 이쪽으로 합류하지 않는 거야?}
매유진 : {나도 현무한테 물어봤는데... 귀면갑에 대한
한옥신장의 조치가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
화린이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
약선과 신녀의 만활대법 장면이 보이고 노호와 담화린의 모습도 보입니다.
한비광 : ....
화린아.. 뭐 하고 있는 거야?
어서 일어나
(귀면갑을 입고 있는 담화린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비광 : 이대론 안돼! 이렇게 시간을 끌었다간 저놈이 또...
자하마신 : 쓸모도 없는놈들
한비광 : 음? 뭔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자하마신 : 스 스 스 스 소리가 나며 양 팔을 앞으로 펼치며
쿠 르 르 르(기를 모으며)네놈들 모두 그곳에서 다
쓸어버려주마!!
한비광 : 저 놈! 기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어!
풍연에게 넌 오른쪽을 맡아!!
풍연 : !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였습니다.
늦은 연재 정말 죄송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