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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89 열혈강호 707화 연재(94)

작성자도검창|작성시간25.09.17|조회수6,743 목록 댓글 57

도월천의 말이 들립니다.

도월천 : 지금이 아니면 저 괴물을 꺾을 수 있을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

월천의 말에 유진과 비광 풍연이 놀랍니다.

한비광 : 도 사형!

매유진 : 현무... 지금 저 자의 기운은

현무 : 그래... 죽었어도 진즉에 죽었을 상태인데 용케 버티고 있군 (서있는 자세도 힘들어하는 월천이 보입니다)

도월천 : 한 사제... 긴 말은 않겠네... 내 남은 시간과 생명 모두 자네어게 맡기겠네.

비광과 풍연이 놀란듯 쳐다봅니다.

도월천 : 날 사부님의 제자로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나.

한비광 : ... 뭔가 각오를 한듯 쳐다봅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 자하마신쪽을 보며 흥! 맡겨주쇼 도 사형!

매유진은 월천을 쳐다보는데

현무 : 불안하군..

매유진 : !

현무 : 수륜용이 아직 남아있지만 위태롭고 꺾어야 할 상대의 기운은 점점 거대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자칫 실수를 했다간 치명적 타격을 입어 단숨에 공멸할지도 모른다...

자하마신과 상대중인 비광과 풍연의 모습이 보이고 그것을 천마신군을 후방으로 모시며 진풍백이 뒤돌아봅니다.

진풍백 : ...

화룡도와 괴명검을 휘두르며 공방중인 비광과 풍연
쿠 르 르 소리가 들리고 자하마신위로 수륜룡과 매유진의 공격이 들어갑니다.

처 저 저 쩡 소리와 함께 얼굴부분을 빼고 반쪽이 잘려나간 자하마신이 보입니다.

진풍백 : "저것이 팔대기보의 힘. 대단하구나... 저런 존재를 상대할 수 있는 힘이라니.... 기껏 기연을 얻어 굴레에서 벗어났건만 정작 저런 중요한 대결을 구경만 해야 한다니..." 응?

도월천을 보는데 온몸의 진기까지 다 끌어쓴 월천은 전신을 떨며 덜덜덜 거리고 풍백은 쳐다봅니다...

쳔마신군 : 심상치 않구나...

진풍백 : ! 사부님 무슨... 음?

마신의 기운이 하늘을 뒤덮습니다.

진풍백 : 사부님, 저 기운은...

천마신군 : ... 아무래도... 우려했던 마신의 마지막 발악이 시작된 듯 하구나...

파 가 가 각 소리와 함께 무림인들과 신지 천검대원들간의 격전이 펼쳐지는데 무림쪽이 많이 밀립니다.
챙 채앵 검이 부딛치는 소리들과 크악 크아악 베여죽는 소리들이 들리는데 은 총사가 보입니다.

은 총사 : "내 착각인가? 적들의 기세가 갑자기 바뀐 것 같다. 저들도 분명히 지쳤을텐데 어떻게..."

쩌 저 저 쩡 소리와 함께 아직도 천검대장과 유세하의 공방도 이어집니다.
우우우웅 슈 쩌저쩡 속도가 빨라진 잔백 천검대장

은 총사 : "그래, 분명 착각이 아니다.. 저자도(천검대장) 방금 전까지 곧 쓰러질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가...?
분명 적은 강하고 위험해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왜..! 저건..?"

쿠르르르 하며 수상한 기운이 하늘을 덮어 날아옵니다.

파카카캉 투투툭 투툭 신지무사들을 죽이고 후우 하며

도제 : 검황에게 이거... 뭔가 이상한 거 같지 않소?
이쯤하면 두려움에 위축될 만도 할 텐데... 저 놈들은 죽길 바라는 듯 신나게 몰려오고 있으니 말이오 아무래도 저 수상한 기운이 나타나고 부터 그런 거 같은데...(주변에 신지무사 시체가 산을 만드네요)
검황과 함께 하늘의 기운을 봅니다.

검황 : 저들의 사정이 어떻다 해도... 우리의 사정은 확고하지 않소
도제 : !

검황 : 이곳이 저들이 넘을 수 없는 벽이 될 거란 건 말이오..

검황이 한번에 신지무사들 수십명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고 높은 지형에서 쳐다보는 철혈천검대장과 다른 곳에서 내려다보는 광혼과 호림 천검대장이 있습니다.

광혼 천검대장 : 젠장.. 이젠 그냥 다들 미쳐버린 것 같군.


이번화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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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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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키325 | 작성시간 25.10.05 잼나게 잘 읽고 갑니다...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검마삼촌 | 작성시간 25.10.13 감사합니당 ~^^
  • 작성자김진환 | 작성시간 25.12.18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소망의 샘 | 작성시간 26.02.07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묵향생사경vs천마현경 | 작성시간 26.08.11 연재 감사합니다.
    곧 끝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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