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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90 열혈강호 708화 연재(94)

작성자큰곰|작성시간25.10.04|조회수4,407 목록 댓글 48

명절 시작이라서 조금 늦었습니다.
 
만화 공개 컷이 아직 올라오지 않아서 일단 글로 올리고...
 
공개 되면 추가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께요.
 
 
 
철혈귀검: 대체 언제까지 이 무의미한 짓거릴 보고만 있을 생각이오?
 
천검대장들: !!
 
천검대장들 : 이 상황을 잡겠다고 저기 뛰어들었다간, 저 미친 짓에 휩쓸린다든가, 아니면 우리 손에 부하들의 피를 묻히는 수밖에 없다는 걸 알잖소?
 
철혈귀검: 크읏! 뿌득(검을 강하게 움겨쥡니다.)
 
혈뢰: ....
 
 
혈뢰: 아무래도 이 상황의 원인이 어르신인 건 맞는 거 같군.
 
혈뢰: 저 기운이 보이고 나서부터 다들 물불 안 가리고 날뛰기 시작했으니 말이오.
 
천검대장: 이젠 부하 놈들만 걱정할 때가 아니야.
 
혈뢰: !
 
천검대장: 저 기운이 짙어지면서부터 제법 내공이 뛰어나다는 놈들도 함께 저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어.
 
 
천검대장: 저 기운이 계속 더 짙어지면, 우리라고 저 꼴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검황과 도제가 미쳐날뛰는 천검대원들을 도륙합니다.)
 
신녀: !(약선과 신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녀: 살성님!
 
노호: !
 
 
신녀: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고 있어요. 살성님은 먼저 저들과 합류를 해주세요.
 
노호: 하지만 저는 신녀님을...
 
신녀: 지금 제가 문제가 아니에요.
 
신녀: 지금 부서져 나간 마신의 원령이 점점 확산되기 시작하고 있어요.
 
신녀: 지금 당장 서둘러 그것을 막지 못한다면, 감당 못할 위험에 닥치게 될 거에요.
 
노호: 알겠습니다.(일어나면서 공중에 떠있던 오성창을 손으로 잡습니다.)
 
 
노호: 동령의 살성! 신녀님의 명을 받들겠습니다!
 
노호: 타아앗 (포권례를 하고 노호는 떠납니다.)
 
담화린이 기절해 있는 장면입니다.
 
신녀: 왜지? 이 분은 이미 회복을 했어야 하는데...
 
신녀: 마치 이분이 스스로 의식을 차리길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거 같아...
 
 
아무것도 없는 텅빈 컷
 
갑자기 눈을 뜨는 담화린...(정신세계속입니다.)
 
담화린: 여긴... 어디지? 내가 왜 이런 곳에?
 
담화린: !(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소리... "엄마... 엄마..." )
 
비광과 한상우가 봉신구에서 재회했던 장면이 보입니다.
 
 
담화린: 저건...?            //              비광의 어머니가 나타납니다.
 
비광어머니: 보잘 것 없는 아들이지만 잘 부탁할게, 아가씨...
 
담화린: 아?!
 
비광어머니: 사내들이란 늘 똑똑한 척하지만, 항상 철없는 짓을 저지르곤 하거든...
 
담화린: ! ( 비광이 어머니를 안고울고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 과거 장면속의 어머니와 지금 말하는 어머니는 별도입니다~!!!
 
비광어머니: 그러니... 아가씨가, 부디 우리 애 곁에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길 바라요...
 
비광어머니: 약속해줄 수 있죠?
 
담화린: .....(볼이 불그래 합니다~~)
 
 
담화린: !! 화악 (새로운 텅빈 공간에서 일어납니다.)
 
담화린: 이건...?
 
린아...
 
담화린: !! 
 
화린아...
 
담화린: 한비광?
 
담화린: 한비광! 어디야? 어디있어?
 
 
담화린: 화악~~ 우웃?
 
콰르르르르르( 봉신구 얼음관? 에 에너지를 쏫아부으며 담화린을 구하고있는 비광의 모습이 보입니다.)
 
담화린: 아?!
 
담화린: 한비광!!
 
 
담화린: 한비광! 한비광! (콰르르르 비광이 계속해서 얼음관에 에너지를 보내고있습니다.)
 
담화린: 정신차려! 한비광!( 텅텅~ 얼음관 속에서 담화린이 관을 두드리며 비광에게 외칩니다.)
 
타아앙~ 
 
담화린: 한비광!
 
우우웅~(담화린의 귀면갑이 반응을 하며 울기시작합니다.)
 
 
담화린: 한...?
 
귀면갑: 그저 지난 기억일 뿐인데 그리 애절한가? 수호의 주인이여...
 
담화린: !
 
담화린: 누구야? 누구야 당신?
 
귀면갑: 난 수호의 신물... 그대는 지금 나의 보호 안에 있다.
 
담화린: 보호?
 
담화린: 아...!(비광과 유세하가 담화린을 부축하며 경공을 펼치는 장면이 보입니다.)
 
담화린: 그러고 보니... 나 그때 이후로...?
 
 
담화린: 수호의 신물이라면... 당신은 혹시 패왕귀면갑?
 
귀면갑: 그렇다. 주인이여,
 
담화린: 그런데 왜 저를 이런 곳에 가둔 거죠?
 
귀면갑: 그대는 신물에 의해 깊게 침범 당했었다...
 
귀면갑: 그로 인해 생긴 육신의 상처는 도움을 받아 회복되었지만... 신물이 남긴 위험한 기운은 여전히 그대의 몸속에 남아있다.
 
귀면갑: 그것이 그대를 또 다치게 할지 모르니, 난 그대를 이 영역에서 보호하는 것이다.
 
담화린: 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 잖아요!
 
담화란: 내가 도착한 곳은 분명 전장이었어요! 그러면 내 동료들도 전장에 있을 거잖아요!
 
담화린: 저보고 그런 동료들을 내버려두고, 한가롭게 보호나 받고 있으라는 건가요?
 
 
귀면갑: 그렇다!
 
귀면갑: 주인을 완벽으로 보호하는 것... 그것이 수호의 신물인 내가 내릴 수 있는 선택이다.
 
담화린: 크읏!(머리를 움겨쥡니다.)
 
담화린: 지금 그게 무슨 한가한 소리예요? 제발 날 좀 여기서 내보내달라고요! 제발!
 
 
담화린: 이봐요! 이봐요? 왜 말이없어요?
 
담화린: 아... 진짜...!!
 
담화린: 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 거야?
 
담화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응? 한비광.(하늘을 바라보며 독백합니다.)
 
 
한비광: 정신 똑바로 차려!(현실로 돌아와서 한비광이 풍연에게 소리칩니다.)
 
한비광: 연계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오히려 크게 다칠 수 있어!
 
풍연: 나도 알아! 잔소리 좀 그만해!! 임마!!
 
슈하학~(풍연의 머리 위로 무엇이가 날아갑니다.)
 
풍연: 응?
 
공중에서 수룡륜이 떠있고... 그사이에 또 화살이 날아가고있습니다.
 
 
풍연: 좋아! 저거랑 같이 몰아 공격하면...
 
한비광: 뒤로 물러나!!
 
풍연: 응? 뭐?
 
콰르르르 쩌웅(수룡륜을 통과한 화살이 수룡으로 변하며 마신에게 떨어집니다.)
 
 
비광과 풍연이 충격파에 의해 뒤로 튕겨나갑니다.)
 
촤아아악 촤악(둘다 뒤로 밀리다가 착지합니다.)
 
풍연: 임마! 왜 말린 거야? 공격을 하려면 다같이 일제히 하는 게...
 
비광: 안돼! 그건 상성이 맞지 않아!
 
풍연: !
 
비광: 저걸 공격한 수룡의 기운은 나의 화룡도와는 서로 충돌하는 기운이야.
 
쿠르르르르
 
 
비광: 따라서 같이 공격을 했다간 서로 기운을 상쇄시켜 오히려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꼴이 돼!
 
풍연: 젠장... 까다롭긴...
 
풍연: 어쨌건 밀이야... 슥(검을 앞으로 내밉니다.)
 
풍연: 이 짓을 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해?
 
쿠르르르르(마신이 보입니다.)
 
풍연: 사실 저 놈에게 이 정도 공격은 아무런 타격도 없는 거 아냐?
 
 
비광: 그래... 그러니 그 방법 밖에 없어.
 
비광: 다른 팔대기보의 주인들이 합류하길 기다려서, 최대한 상성을 끌어올린 공격을 하는 수밖에...
 
풍연: ....
 
풍연: 하지만...
 
풍연: 네 사형인가 하는 저 사람이 그때까지 버텨줄지 모르겠단 말이지...(도월천이 서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비광: ...
 
비광: 치잇!
 
 
비광: 부탁해! 이제 제발 그만 일어나줘...
 
화린아.....(화면이 전환되면서...)
 
담화린: !!
 
담화린: 한비광?
 
 
담화린: 한비광이...(두근두근)
 
담화린: 한비광이 나를 부르고 있어!
 
 
 
여기까지입니다.
 
짧은데 대사가 많네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고 안전하게 모두들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해피~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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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길로이 | 작성시간 25.10.30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열강 25년 | 작성시간 25.11.02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진환 | 작성시간 25.12.18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소망의 샘 | 작성시간 26.02.07 감사합니다
  • 작성자귀여운악마 | 작성시간 26.03.1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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