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합니다.
큐르르르
슈르르르(마령검 주위에서 기가 소용돌이 칩니다.)
파직 파직(마신의 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번쩍 번쩍하면서 파직거리네요.)
파직 파지직
비광: 뭐...뭐야? 저놈의 몸이...?
마신: 후우
쓰윽(눈동자가 보이고...)
마신: 좋구나... 젊은 몸은...(마신의 몸이 젊은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외모가 주인공 외모는 아니네요. ㅎㅎ)
화린: ....
풍백: ....
유진: 현무... 설마 저자...
현무: 이... 이런... 말도 안돼...
유진: !?
현무: 마령검이 잡아먹히다니...
마신: 훗!
마신: 기운을 빼고 보니 기보라는 것도 무척 초라하군.(스윽...하고 마령검을 들어올립니다.)
마신: 뭐... 이미 몸을 얻은 이상, 그런 거야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마신: 자, 그럼..
마신: 네놈이 바라던 대로 제대로 한번 놀아볼까?(비광을 바라봅니다.)
비광: 저자가 나타나면서 복마화령검의 기운이 완전히 사라졌어...
화룡도가 클로우즈업되면서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비광: 그리고 이 놈의 반응도...(비광이 화룡도를 들어올리면 의아해 합니다.)
비광: !(비광을 보고있는 마신을 바라봅니다.)
비광: 쳇... 뭐지? 저 더러운 느낌은...?
비광: 저놈... 마치 먹잇감을 두고 뭐부터 먹을지를 고민하는 맹수의 느낌이잖아...
담화린: ! 우우웅(화린의 기보가 반응합니다.)
풍백: ! 부르르(풍백의 기보도 반응합니다.)
풍백: ? 쿠르르
노호: ! 우우웅(노호의 기보도 역시 반응합니다.)
노호: ... 우우우 우웅~
노호: 극심한 분노와 공포...(기보가 느끼는 감정을 노호가 설명해주네요.)
노호: 슥
노호: 혐오와 두려움까지...
풍연: 젠장... 지금 우리 ㅈ된 거 맞지?
노호: !
풍연: 저놈... 불멸봉황이니 뭐니 해서 검만 뺏으면 끝난다며? 그런데 이제 그건 아닌 거 같지?
노호: .....
노호: 아... 그래. 그래서 겁이 나 죽을 거 같냐?
풍연: !
풍연: 샹...! 너, 입 조심해! 이런상황이 아니었으면 너부터 죽었어!
풍연: 어이! 누님!
노호, 신녀: !
풍연: 아까 했던 말 자세히 해봐! 그 천지인의 힘이라는 게 뭔지!
마신: 훗!
마신: 네놈도 느껴지느냐?
비광: !
마신: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기보들의 기운이 말이다.
마신: 그간 팔대기보들은 영원할 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이 오늘 보기 좋게 깨졌지.
마신: 그러니 두렵겠지.
비광: .....
마신: 자신도 그 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화악(비광이 뭔가를 느끼고...)
팟 촤아악(비광이 화룡도를 휘두르며 뒤로 빠집니다.)
화린, 풍백, 노호, 신녀, 풍연: ?
마신: 크크크...! 역시 네놈이 가장 재밌구나.''
비광: !
마신: 내 기운을 이토록 완벽히 이해하다니...
마신: 스윽(한걸음 앞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망설여진단 말이다...
화린,풍백,노호,풍연: !!!
마신: 네놈을 제일 먼저 죽일지, 아님 마지막에 죽일지 말이다...(저벅저벅 걸어서 다가갑니다 비광에게)
화린: 스슷 // 풍백: 스윽 (둘이 먼저 앞으로 나가는데...)
비광: 다들 멈춰!(움직이려던 화린이 멈칫하며 멈춥니다.)
비광: 지금 들어오면 다 같이 죽는다!!
화린: 한비광! 그게 무슨... 응?
마신의 걸음걸이 주변을 바라보며...
화린: 보법? 설마...
마신의 주변에 어떤 기운들이 보입니다.(걸음걸이 하나하나가 초식인것 같아요.)
마신의 주면에 마구잡이처럼 보이는 기운들이 사방으로 보입니다.
비광 화린: !! 그래, 이놈... 걸음걸이 하나하나가 천변만화의 초식이야!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마령검이 먹힐줄이야... 위기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날씨가 많이 더워지니 저는 알러지가 심하네요. 꽃가루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마스크 잘 쓰세요 ㅎㅎ
그럼 즐거운 4월 마무리 잘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