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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소설

[B愛_장편][히지총수] Contend For The Throne 00. 프롤로그

작성자Prichen|작성시간06.08.27|조회수765 목록 댓글 12

 

 

[ 여담 ]

 

   우선 소설 들어가기 전에 뷰티풀한 제목 주신 HaNa이프 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아아아아, 제목에 센스 없는 데, 뭐, 감사드리니 . .... 원하시는 히지x신스로 써드리겠습니다.

  . ... 뭐, . ............ 처음 써보는 커플링이군요. 라기보다, 이런게 존재하는 구나?! <틀려]

  

   으음, 본격적으로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대충대충 인간인 터라, 배경은 대충

 중세라고는 하지만 실존했던 . .. 그런 뭔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중간에 나오는 용어들 중,

 틀린 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아직 지식이 부족한 터라, 무능함을 용서해주세요. (털썩

  어쨌거나 소설은 대충 동화 나래이션 형식입니다. 하지만 잇힝(?)한 부분은 작가시점으로 해서 제대로

 쓸 거니, 뭐, ( 실실) 그리고 가끔씩 독백이라면 *--시점 이라고 쓸겁니다. ( 방긋] 그리고 이곳에서

 나오는 인물의 나이는 따지지 맙시다. 귀찮아요. <님)

  그러면 어디, 시작해 볼까나요?!!  후후, 해설자는 ............ 여담 끝에 밝혀드리겠습니다.

 

 

 

 

 

 

 

 

 

 

 

 

 

    Contend For The Throne 00. 프롤로그

 

    「 자고로, 사람이란 욕심을 버려야 이기는 것이다. 」 

 

 

 

 

     옛날 옛적, 그러니까 중세 시대쯤 됐을 때 이야기입니다. 이 나라의 이름은 에도입니다. 어레, 어디

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고요? 에이, 설마요. 그냥, 후에 있을 어느 나라의 이름은 절대로 아닙니다.

어쨌거나 우선 본인의 소개 드리죠. 전 이 나라의 왕입니다. 빌어먹을 첩들 . .... 이 아니라 많은 첩들을

두고서 왕자가 5명 정도에 공주 하나를 낳은 왕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니, 그, 그렇다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왕이지 않습니까?! 어쨌든 .. 그 빌어먹을 첩들의 왕자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온전한 다섯 째 왕자의 방을 찾아갔습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니, 뭔가 오리 같은 사람이 튀

어나왔습니다. 아니, 펭귄인가?

 

 

  "여봐라, 얼른 열어라."

  「아, 빌어먹을 왕 ..이 아니라 폐하 오셨습니까, 」

  "엘리자베스, 방금 뭔 소리를 하려고 했지? 빌어먹을? 그런거냐?!"

  「시끄럽고 왕자님은 아직 주무십니다.」

  "시끄럽다고 했나?! 난 왕이란 말이다?!!"

  "우응.. 시끄럽다."

 

 

  긴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베개를 꼬옥 끌어안으면서 일어나는 귀여운 다섯 째입니다. 아이구, 내 새끼,

 

 

  "츠라아, 일어났니?"

  "츠라가 아니라 가츠라다!!!"

 

 

  갑자기 아버지이기도 한 이 황제의 얼굴에 베개를 냅다 던져버렸습니다. 순간, 저는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츠라 .. 아니 가츠라 왕자는 뒤척이면서 눈을 비비고는 제정신을 차렸는지, 자리에

서 벌떡 일어나 저에게 다가오고는 예의를 갖추며 뒤늦게 인사합니다.

 

 

  "일어나셨습니까, 폐하,"

  "…그래, 잘 일어났다."

  "얼굴이 왜 그렇게 새빨간지요."

  "이 자식, 잊어먹은 거냐, 그런거냐, 응?!"

 

 

 어쨌든 정식으로 소개 드리겠습니다.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예의를 갖춘 귀여운 막내, 다섯 번째 왕자,

가츠라 고타로입니다. 예의 바른 귀공자이긴 하지만, 가츠라라고 부르지 않고 츠라라고 부르면 성격이

뒤집히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이쪽 오리 같이 생기기도 하고 펭귄같기도 한 팻말을 들고 의사표현을 하

는 사람인지 생명체인지 모르는 가츠라의 비서이신 엘리자베스씨입니다. 입이 거칠긴 하지만요. 어쨌

든, 이 두 사람의 방을 지나서 저는 네번 째 왕자의 서재로 향했습니다. 그 녀석은 성격이 좋지는 않지

만, 머리는 꽤나 괜찮은 녀석이기야 하지요. 저는 서재에 도착해 문을 덜컥 열었습니다.

 

 

  "신스케, 책 읽..."

  "우웃, 하앗- .. 아, 아앗,"

  "아, 오셨습니까, 폐하."

 

 

  순간, 저 멀리 머나먼 우주로 사라질 뻔 했습니다.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어떤 여자와 함께 . .... 그, 그

러니까 ... 에잇씨!! 대체 뭐하는 거야!! 어쨌든 여자는 제가 들어오자 말자 옷을 챙겨들고는 바람과 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신스케는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뒤통수를 긁적인 채, 바지를 제대로 입으면서

책상에 걸터 앉았습니다. 예, 제 아들입니다. 부끄럽지만 ...

 

 

  "대체 뭐하는 것이냐!!"

  "보면 모릅니까, 폐하."

  "내 말은 그게 아니라 이런 곳에서 그런 불순한 행위를 하다니!!"

  "츠라가 생긴 곳은 서재일텐데요."

  "…시, 시끄럽다!!!!"

 

 

  이 못된 아들 좀 누가 혼내주세요. 그나저나, 그 녀석은 뭐하길래, ...

 

 

  "저라면 여기 있습니다."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거냐, 카와카미."

  "전 츠우 노래만 듣고 있었을 뿐, 절대로 다카스기님의 행동을 지켜보지 않았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봤단 거잖아?!!"

  "그렇군요."

 

 

  자, 어쨌든 소개합니다. 이쪽 왼쪽 눈에 붕대를 감고 있는 녀석은 네 번째 왕자, 다카스기 신스케입니

다. 왕자들 중 가장 싸가지가 .... 버릇이 없고 성질은 못되먹었으며 머리만 잘 굴려서 저를 놀려먹습니

다. 그리고 이쪽은 신스케의 비서 카와카미 반사이입니다. 꽤나 착실하긴 한데, 가끔씩 노래를 듣는다면

서 저 멀리 사라져버리는 고얀 녀석입니다. 둘 다 하는 짓이 똑같아!! 뭐, 네 번째니까 그런가봅니다.

  신스케의 서재를 급하게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다가 복도를 지나치는 데 창문을 내다보니깐 밑에 정원

에서 뭔가 희고 커다란 것과 희안한 우산을 쓴 소녀가 보였습니다. 어레, 저것은 . ..

 

 

  "카구라야!!"

  "어레, 아버지냐, 해"

  "멍멍!!"

  "사다하루, 카구라, 둘 다 즐거워보이는 구나,"

 

 

  저의 자식들 중 유일한 공주님인 카구라입니다. 세번 째, 공주입니다. 다른 세번 째 왕자도 있기야 하

지만, 같은 년도에 태어났기에 둘 다 셋째로 표기한 겁니다. 그리고 그 옆에 카구라보다 몸집이 훨씬 거

대한 털이 하얗게 되선 북실거리는 녀석은 사다하루입니다. 어디선가 저런 무식하기 짝이없는 개를 주

워왔더라구요. 식비가 꽤나 들어갑니다. 이 한 마리의 개와 한 소녀의 식비만 해도요. 아마 한달치 식사

량이 집 한채를 사고도 남을 정도지요. 뭐, 왕이니까 돈 걱정은 없지만요.

  어쨌든 복도 창문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귀엽기만한 카구라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참에 시간을 보니,

얼른 가봐야겠습니다. 셋째, 둘째, 첫째 왕자 모두를 깨워야합니다. 고얀녀석들, 내가 이 나이 되도록 이

렇게 다녀야하는 건가?!

  우선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휴게실이었습니다. 휴게실은 왕자들이 한 곳에서 모여 의논하거나 그런 신

성한 곳이죠. 예, 신성한 곳입니다. 전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누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할 때였

습니다. 뭔가가 발 밑으로 고양이 귀에다가 꼬리, 그리고 발까지 장갑으로 끼고 입에는 작은 붉은색의

구멍이 나있는 공같은걸 물린채, 기어서 왔습니다. 어레 .................. ?!!!

 

 

  "히지카타?!!"

  "우읍 .. 페브하(폐하)!!"

  "대체 누구냐! 누가 이런 짓을…?!!"

  "아아, 히지카타 형님, 가시면 곤란합니다."

  "오키타? 호, 혹시 네가 이렇게 한 거냐?!"

  "취미입니다. 아시잖아요. 폐하?"

 

 

  예, 세번 째 왕자인 오키타 소우고입니다. 갈색머리의 순수해보이기만 하는 이 미소년은 사실 사디스

틱의 취향을 가진 녀석입니다. 제일 골치덩어리에요. 그리고 고양이 분장을 하게 된 이 아들은 두번 째

왕자인 히지카타 토시로입니다. 흑발의 유능하고 꽤나 미남이라 인기가 많지만, 오키타에게 항상 잡혀

서 이상한 실험을 당하는 불쌍한 아들입니다. 저는 오늘도 역시나 히지카타의 귀와 꼬리, 장갑 등을 벗

겨주면서 부둥켜 껴안아줬습니다. 이 불쌍한 아이를 어찌할꼬,

 

 

  "괜찮니, 히지카타? 오키타! 그만 둬라!!"

  "에이, 다음에는 간호사복을 입혀볼 참이에요."

  "싫어!! 저리 꺼져!!"

  "오키타, 그만 두지 않으면 혼난다!! 야마자키, 야마자키는 어딨나?!"

  "배드민턴 치러갔어요."

 

 

   히지카타의 비서는 야마자키 사가루란 아이입니다. 그런데 항상 일은 안하고 왠지 배드민턴이란 운동

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짤라버릴까나, .. 그리고 오키타는 유일하게 비서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만약에

오키타에게 비서가 생긴다면 항상 그 사디스틱의 끼로 사람들을 괴롭혀서 금방 두게 만들 것 같으니까

요. 게다가 왕자가 사디스틱이란게 알려진다면 혼사의 길은 막힐 것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첫번 째 왕자만이 남았군요. 자, 한 번 그의 방을 들어가봅시다. 저는 첫번 째 왕자인

녀석의 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검은색의 오오라가 퍼져나가면서 저절로 살기를 느끼

게 만들면서 무서운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한기와 함께 말이죠. 저는 그 살기를 꾹 참아내고 눈을 떠

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첫번 째 왕자인 사카타 긴토키의 비서인 시무라 오타에씨가 창

을 겨누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은발, 3초내로 안 일어나면 죽는다."

  "아, 예, 예엡!! 이, 일어나겠습니다!!! 사, 사카타 긴토키, 지금 일어났습니다!!!"

  "아들아…?"

  "아, 폐하오셨어요? 후훗, 보시는 바와 같이 왕자님이 지금 기상하셨습니다. 상큼하게(창으로) 깨워드

렸습니다(죽이고 싶었습니다)."

  "아니, 뭐, 뭔가 죽이고 싶다는 말밖에 안 들리거든요?"

 

 

  저 사람, 정말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 하는 말마다 모두 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더욱더 두

렵습니다. 아, 미안하다. 긴토키, 내가 저런 사람을 붙여주고 말았구나, 안 됐지만 해고하고 싶어도 보복

이 두려워 해고를 할 수 없는 이 아비를 이해해다오.

  그나저나, 이제 모두 일어난 것일까, 저는 돌아서서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레드 카펫과

함께 금색의 빛나는 저 의자, 역시 왕이란 것은 좋은 건가 봅니다. 저는 그 의자로 다가가 푹신한 쿠션위

에 엉덩이를 올려놓고 푹 쉬던 참이었습니다. 마침, 보좌관인 시무라 신파치군이 오는 군요. 시무라 신

파치군은 착실한 아이입니다. 일도 잘하구요. 그리고 방금 전에 보셨던 시무라 오타에씨의 남동생입니

다. 이 아이는 그렇게 돌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폐하, 오늘 일은 이것 뿐입니다. 그리고 왕자님들과 공주께서 모두 식탁 앞에 모이셨습니다. 가시죠."

  "그래, 이제 가지."

 

 

  자리에서 일어나 위엄있게 뒷짐을 지고 걸어갔습니다. 자, 어디들 제정신을 차리고 오랜만에 모인 나

의 자식들의 얼굴을 제대로 보자꾸나 ........

 

 

  "내놔라 해! 그거 내가 찜한 거다!!"

  "시끄러워, 잡으면 임자다. 그것도 모르냐, 카구라?"

  "히지카타 형님, 내일은 세일러복?"

  "난 싫어! 죽어도 싫다!"

  "아아, 나도 보고 싶은데, 히지카타의 세일러복- 츠라, 네 생각은?"

  "츠라가 아니라 가츠라다."

 

 

  . ...............  아주 개판이구나. 이래가지고 이 녀석들이 과연 내 뒤를 이을 수 있을까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에도의 왕이었습니다.

 

 

 

 

 

 

 

 

[ 여담 ]

 

 . ............... ( 자기가 쓰고 자기가 폭소

    아, 저기 저 왕은 저입니다. ( 두둥<?) . .. 이름은 끝까지 밝히진 않지만, 어쨌든 왕입니다.

  왕이에요. .......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렇다구요. ( 외면

    으음, 요즘따라 오키히지가 좋아지려합니다. . .... 아니면 신스히지오키 ... <

   예, 중심은 히지카타입니다. 히지카타가 S의 극인 신스케와 오키타에게 당하는 그런 러브러브씬?! <<

  ........................ 그래서 제 소망대로 쓰다가 한 번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첫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죠. ( 외면 . .... 그나저나, 오타에상의 저런 대사 쓰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Ad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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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Prich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8 저는 살고 있습니다(?) 저 아이들을 낳았 .. ... <쳐맞기
  • 작성자하늘나리 | 작성시간 06.08.28 츠라가 생긴 곳은 서재라니 크하하하하하하;;;;; 웃겨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아니 왕자고 공주고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는 이것은 대체 무슨 상황이랍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 +ㅂ+
  • 답댓글 작성자Prich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8 예, 죄송합니다(??) . .... 제정신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 .... ( 애써 외면
  • 작성자그날까지 | 작성시간 06.08.28 /ㅂ/ 잘 읽었습니다<- 오키가 3째면 그렇다면..... 신스케랑 츠라가 더 어리다니 쿨럭<- 아무튼 재미있어요! 그나마 가장 정상(?)인건 히지군 같은<-
  • 답댓글 작성자Prich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28 . ................................... 나이 따윈 모릅니다. 무작위 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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