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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가 눈을 뜬 곳은 자신의 방도 아니였고 신센구미 둔영 내도 아니였다.
긴토키가 있는 곳은 하나의 원룸이 였다. 긴토키가 누워있던 침대 맞은 편에는 부엌이 있고 옆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있고
그리고 긴토키 옆에는 히지카타 누워서 자고 있었다.
방을 둘러 보던 긴토키는 옆에 문이 있는 걸 보고선 문을 열려고 다가 갔다.
하지만
"문에 손잡이가 없다아!!!"
이 방에 문은 여닫이문이 였는데 문에 있어야 할 손잡이가 없었다 그리고 이 방에 유일하게 있는 창문도
낮은 위치에 있었지만 성인 남성이 빠져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작았다.
" 지금 우리 감금 당한거야? "
'내 주변에 이런 일을 벌일 인물이 오키타 가 이 정도의 설비를 갖출 수 있는 돈이 있을리가 없고
이런 짓을 벌일 만한 사람은 형님 밖에 없어'
상황판단을 한 긴토키가 패닉상태가 될려고 할 때 히지카타가 깨어났고 방안을 본 히지카타가 말했다.
"뭐야 여긴 어디야?"
"아 깨어났어 히지카타 우리 아무래도 감금 당한거 같애"
"감금이라고?"
긴토키에 말에 히지카타는 문 쪽으로 다가갔다. 긴토키가 갔을 때 없던 문 손잡이가 히지카타가 다가간다고
생길리가 없었다.
"뭐야 이건 문에 손잡이가 없다니 없다면 부수고 나가야겠어"
"소용없을걸"
쿵 쿵
히지카타가 몇번이고 부딪쳐 봤지만 문은 꿈쩍도 안했다.
"도데체 누가 이런 짓을"
"누구라고 생각해"
"설마 소고가 "
"소고가 이렇게 할 수 있는 돈이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군 그럼 도데체 누가?"
"아마도 아니 100% 형님일꺼야 "
"빙고 "
갑자기 벽에 붙어 있는 스피커를 통해 아키모토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역시 긴토키야 나란걸 금세 알아채네 우훗"
감금된 두 사람을 염장지르듯 아주 밝은 목소리였다.
"형님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걸 봐온 것이 10년은 넘었습니다."
긴토키의 말에 응하듯 아키모토의 한마디
"쳇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 시킨 걸로 바꿀걸 그랬어"
"체~엣? 지금 이것 보다 더 심한 짓을 할 수 있다는 소리 인건가?"
"형님은 이것보다 더 심한 짓을 하실수 있으셔 이건 형님에겐 기본 중에 기본이야"
"후훗 이번엔 그저 너와 히지카타군이 지금보다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한거야
그래서 이번엔 그 방과 이 마이크만 했지"
'뻥치지마 당신이란 사람 내가 잘 아는데 방과 마이크만으로 끝낼 사람이 아니야~아!!!'
정답이였다. 아키모토는 지금 더 한 짓을 하고 있었다. 아니 방과 마이크만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 뿐 방에는 아주 교묘하게 감시카메라가 설치 되있었다 사각지대가 없이
그리고 감시카메라로 찍히고 있는 걸 아키모토는 수 많은 모니터로 녹화까지 하면서
보고 있었다.
"작가 이건 나한테는 기본이야 크하하하하"
아 그래 ....... 이런 상황을 모르는 긴토키와 히지카타는 벽의 색깔과 똑같아 문이라고 눈치 못챘던 커다란 문 앞에
있었다. 게다가 그 문에는 손잡이 까지 있었다.
"이거 문이지?"
"그런거 같내"
"혹시 이 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거라고 봐 난."
모니터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아키모토의 한마디
"빙고 내가 그리 쉽게 탈출구를 만들어 줬을 꺼 같아?"
다시 원룸
히지카타가 문의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자 그 곳에는
"에 ? 냉동 창고?"
"냉동 창고네 "
냉동 창고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었다. 냉동 창고를 바라 보던 긴토키는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안에 있는 것들을 확인하기 시작 했다. 그 안에는 정확히 두 사람분의 일주일치 식량이 있었다.
'일주일치 식량아아아안? 이 인간 우리를 일주일동안 가둘 생각 이구나아아아아~!!!!
어? 마요네즈? 마요네즈까지 가져다 놓고 아주 완벽하게 준비 해놓으셨구만 그리고 케이크에 초콜릿에 딸기우유에
어라 그런데 이 케이크 뭔가 모양이.... 그 인간이 직접 만들었구나아!!! 내가 어렸을 때도 가끔이긴 하지만 케이크 나 파르페를
만들어 주곤 하셨지 뭐 맛은 있었지만 지금 이건 불길해!!!'
"히지카타~ 마요네즈 먹지... "
하지만 긴토키가 말하기도 전에 마요네즈를 먹고 있는 히지카타였다
'벌써 먹었냐아아!!!'
그리고 그대로 좌절모드로 들어가는 긴토키였다.
몇시간 후
긴토키가 아직도 좌절모드일 때 였다.
히지카타가 갑자기 긴토키에게 달려들더니 긴토키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읏 히지카타 왜 갑자기.."
그리고 긴토키의 몸도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 인간은 도데체 술에 수면제 말고 뭘 더 넣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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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문제라면 말해주세요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