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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노래

[스크랩] 직녀성 - 주현미

작성자하일사랑|작성시간21.02.23|조회수46 목록 댓글 0




직녀성 - 주현미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 놓은 북방길 아득한데
  냉수를 기름 삼아 빗어 본 참빗이요"


첨부파일 직녀성-주현미~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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