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날짜가 다가왔다.
내일이면 만난다.
유튜브방송으로 맺어진 인연 그러나 진솔한 만남이 될것같다.
가식이 없고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누구보다 따뜻함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분이 저 멀리 한양에 살고 있다.
원래 첫 만남은 걱정반이다.
무슨 말을 해야되고 이런저런 고민이 되지만 내일의 만남은 그런 걱정따위는 없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분처럼 기다림이 크다.
한양을 떠나온지 30년이 넘었다.
연고지 없는 우리에게 포근함을 주는 친누나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갈수있다.
아직 얼굴은 모른다.
목소리만듣고 이렇게 설레는 마음 뿐이다.
기다려라 누나야 내가 간다.
본명은 숨기고 닉네임으로 표기한다.
찔레꽃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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