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낭만의 섬 낭도 해수욕장
때이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푹푹 찌는 폭염을 가슴 뻥 뚫리게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여수, 낭도의 해변을 추천합니다.
낭도는 섬의 형상이 이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리 낭(狼)자를 써서 낭도라 부르는데요,
낭도의 모든 산이 수려하다 하여 고을 여(麗)자와 뫼 산(山)자를 쓰는 여산마을이 있습니다
소개할 해수욕장은 수려한 산들에 둘러쌓인 낭도해수욕장과 장사금해수욕장입니다.
섬이지만 자동차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백리섬섬길, 여수 고흥간 다리박물관(연륙연도교)의 백야대교, 조화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를 건너자마자
오던 길로 되돌아 나와 다시 적금대교를 통과해서 낭도로 들어가는 걸 강추 합니다.
다리박물관을 지나면서 푸른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울어진 풍경을 놓치면 안되겠죠?
여산마을로 갑니다. 마을길을 통과해서 5분정도 달리면
도로 왼쪽 화양중학교 낭도분교 폐교 앞이 캠핑장으로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팔각정, 화장실이 딸려 있구요,
도로 오른쪽에는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낭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은빛 파도의 푸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주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해수욕장은 곧 주변정리와 함께 손님맞이 단장을 하고 본격적으로 개장에 들어가겠죠.
낭도의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연인, 친구들이 함께하기에 적격이에요.
샤워장 시설이 되어 있고, 화장실은 캠핑장과 해변가 쪽에 각각 있어서 편리합니다.
마을과 가까워서 혹시 빠뜨린 물건이 있어도 간단한 용품은 마트에서 구입 할 수가 있어요.
백사장엔 갈매기들이 점령을 하고 있네요.
맑은 바닷물, 얕은 수심, 잔잔한 분위기가 더하고
해변가 끄트머리에서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의 풍성한 숲이 청량감을 가져다 줍니다.
낭도해수욕장에서 흐드러지도록 샛노랗게 핀 금계국 도로를 따라 조금만 더 이동하면
장사금해수욕장이 나옵니다. 여산마을회관에서 약2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지점으로
금처럼 반짝이는 모래가 길게 뻗어 있어 장사금이라 합니다.
해변 주변은 기암절벽과 병품처럼 둘러싸인 숲이 있어 아늑하고,
이불 위를 맨발로 걷는듯한 폭신폭신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장사금해수욕장에서 여름나기 하세요~
무더운 여름!! 아직 어디서 무얼 해야 할지 모르신다면!! 이곳으로~
낭만의 섬, 낭도해수욕장으로 오세요!
낭도(여산마을, 규포마을)에서 가 볼 만한 곳
남포등대, 주상절리, 신선대, 쌍용굴, 공룡화석지, 타포니,
상산(섬둘레길), 규포마을길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
낭도출장소, 파출소, 보건소, 낭도게스트하우스, 농협, 하나로마트,
백년도가 식당(낭도젖샘막걸리) 등
가 볼 만한 인근 섬 지역
둔병도, 조발도, 적금도, 사도, 추도 등
낭도 가는 방법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편으로 1시간 50분 소요되며,
백야도 선착장에서도 정기 여객선이 매일 운항하지만
연도교가 있어서 자가용을 이용하면 더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