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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헤럴드경제] 최민식 “영화위해 생일잔치 NO”

작성자딱 세번 봤다_。|작성시간03.06.14|조회수157 목록 댓글 0
‘생일보다 영화 보안이 더 중요하다.
’영화 ‘올드보이’를 촬영 중인 최민식이 영화 내용의 보안을 위해 팬 들과 즐거운 생일잔치도 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민식의 생일은 음력 4월 27일로 지난달 27일이 생일이었다.

최민식의 인터넷 팬카페 ‘향기 나는 남자’의 회원들이 영화 촬영장을 방문해 생 일 축하 및 격려 파티를 갖겠다고 했으나 최민식이 이를 정중하게 거절 했다.

특별한 반전이 있는 영화 내용의 보안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대신 스태프만 모여 간단하게 생일 축하 식사를 하는 것으로 끝내야 했다.

‘올드보이’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느 날 한 남자가 아 무 이유도 모른 채 납치돼 15년 동안 감금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갇 힌 자와 가둔 자의 사이에서 잊고 있던 삶의 비밀이 드러난다는 내용으 로 영문도 모른 채 갇히는 역에는 최민식이, 가두는 역할은 유지태가 맡 았다.

이 영화는 원작이 있지만, 모티브만 빼놓고는 내용이 완전히 바뀐 것으 로 알려졌다.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은 “특별한 반전이 있다”고만 밝일 뿐,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그런 만큼 보안 유지도 철저하다.

스태프와 배우들은 ‘시나리오의 내 용을 사전에 유출시키지 않는다’는 항목이 포함된 촬영 계약을 맺어야 했다.

보통 500부 정도 찍는 시나리오 책자는 150여부만 인쇄해 스태프 와 배우, 투자, 제작사에만 돌렸다.

일련번호가 다 매겨져 있어 유출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최민식은 영화를 위해서 아쉽게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지 못했지만, 팬 들 역시 ‘영화를 위해서’ 기꺼이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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