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님 말씀방

[스크랩] ♧. 사랑이 실천 될 때 가정은 천국이 됩니다.

작성자조약돌|작성시간26.06.08|조회수3 목록 댓글 0

생명의 만나(20260522)
성경 : 요한복음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사랑이 실천 될 때 가정은 천국이 됩니다. 
 
가정은 사람이 처음 사랑을 배우는 자리이며, 용서와 섬김을 연습하는 자리이고,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해야 할 자리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정은 우리가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사이이기에 말 한마디가 더 깊이 박히고, 기대가 크기 때문에 실망도 커지며, 사랑해야 할 사람이기에 서운함도 오래 남습니다. 많은 가정이 겉으로는 평안해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말하지 못한 아픔이 있습니자.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다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막연한 감정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반드시 삶으로 드러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상대의 아픔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늘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준다면 그 사랑은 아직 예수님의 사랑을 닮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고,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며, 입술의 고백을 넘어 손과 발로 나타나는 삶입니다. 가정이 회복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거창한 변화가 아닙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용서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가정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 때문에 생긴 상처가 있고, 무관심 때문에 생긴 상처가 있으며, 반복된 실망 때문에 생긴 상처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사라질 것 같지만, 용서되지 않은 상처는 마음 깊은 곳에 남아 관계를 가로막습니다. 용서는 상대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상처가 없었다고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용서는 상처의 주도권을 미움에게 넘기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용서를 동반하지 않은 사랑은 거짓 사랑입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할 때 깨어진 모든 관계들이 회복되어 천국과 같은 가정을 만들어 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창골산 봉서방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